작품설명

11월의 첫날
지나친 즐거움과 지나친 열정이 유일하게 허락되는 단 하루 !
할로윈 보다 더 할로윈스러운 공간 “Horror in party”
할로윈이 그저 평일이기만 했던 이들
바람같이 지나간 할로윈이 아쉽기만한 이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뜨겁게 달릴 준비를 하는 이들
모두 한자리에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Horror in party - Another Halloween
광란의 힙합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