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울산광역시 승격 10주년 기념 팬들을 위한 국내 최고의 드림팀 지방 첫 콘서트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다시 만날 수 없는 그들만의 감동적인 무대를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최고의 드림팀이 한자리에 모여 엮어가는 환상적인 퍼포먼스 무대
“0-정.반.합”으로 2006년 음반/DVD 판매량 1위, 연말 가요 시상식 최다 수상뿐만 아니라 서울 첫 콘서트에서 예매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 25만명이 몰려 사이트가 다운되었고, 일본 투어 콘서트 에서 전회 매진의 기록을 수립한 ‘동방신기’.
국내 가요 시상식뿐만 아리라 태국에서까지 신인상을 싹쓸이 하고 태국 방콕의 비이씨 테로홀 에서 열린 “제2회 시드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 신인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
최근 화려한 의상이나 춤이 아닌 보컬그룹임을 강조하며, 국내 대표 여성그룹들인 SES와 핑클의 계보를 잇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동방신기를 메인으로 국내 가요의 역사를 다시 쓰는 빅-3 드림 팀이 울산광역시 승격 10주년을 기념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그들만의 역사적이고 환상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 최고의 드림팀이 한자리에 모여 엮어가는 환상적인 퍼포먼스 무대
“0-정.반.합”으로 2006년 음반/DVD 판매량 1위, 연말 가요 시상식 최다 수상뿐만 아니라 서울 첫 콘서트에서 예매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접속자 25만명이 몰려 사이트가 다운되었고, 일본 투어 콘서트 에서 전회 매진의 기록을 수립한 ‘동방신기’.
국내 가요 시상식뿐만 아리라 태국에서까지 신인상을 싹쓸이 하고 태국 방콕의 비이씨 테로홀 에서 열린 “제2회 시드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 신인상을 수상한 ‘슈퍼주니어’.
최근 화려한 의상이나 춤이 아닌 보컬그룹임을 강조하며, 국내 대표 여성그룹들인 SES와 핑클의 계보를 잇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동방신기를 메인으로 국내 가요의 역사를 다시 쓰는 빅-3 드림 팀이 울산광역시 승격 10주년을 기념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그들만의 역사적이고 환상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인다.
줄거리
스토리 영상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국내 최대의 무대장치로 다시는 볼 수 없는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콘서트 연출
울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월드컵경기장의 야외 초대형 무대에서 동방신기를 비롯한 슈퍼주니어, 천상지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메머드급 공연으로 무대 와 운동장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최신 LEC 영상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영상 스토리를 출연진들의 노래와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Effect한 특수효과와 무대 Run Way를 오가며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연출을 통해 찾아온 팬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각 출연진들의 히트곡과 최신곡들을 2시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인데 천상지희 오프닝으로 슈퍼주니어의 메인 무대, 마지막 엔딩으로 동방신기의 단독 무대 가 이어진다.
그리고 각 출연진들과의 진솔한 토크시간을 마련하여 멤버들의 숨은 모습들과 함께 관람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색다른 재미를 부가할 것이다. 또한 클라이막스엔 운동장 전체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관람객들이 깜짝 놀란만한 대미를 장식하게 될 것이다.
울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월드컵경기장의 야외 초대형 무대에서 동방신기를 비롯한 슈퍼주니어, 천상지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메머드급 공연으로 무대 와 운동장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최신 LEC 영상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영상 스토리를 출연진들의 노래와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Effect한 특수효과와 무대 Run Way를 오가며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연출을 통해 찾아온 팬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각 출연진들의 히트곡과 최신곡들을 2시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인데 천상지희 오프닝으로 슈퍼주니어의 메인 무대, 마지막 엔딩으로 동방신기의 단독 무대 가 이어진다.
그리고 각 출연진들과의 진솔한 토크시간을 마련하여 멤버들의 숨은 모습들과 함께 관람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색다른 재미를 부가할 것이다. 또한 클라이막스엔 운동장 전체를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관람객들이 깜짝 놀란만한 대미를 장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