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주목 받는 젊은 작가 9인의 단편, 무대로 오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극작가들이 모인
‘창작집단 독’ 소속작가 9인의 단편을 한 무대에서 만나다.
극작가, 시인, 소설가, 카피라이터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작가들의 선보이는
매우 독특한 소재, 솔직하고 담백한 대사!
“공간”이 주인공인 이야기!
터미널(terminal)의 정의:
[명사] 항공, 열차, 버스 노선 따위의 맨 끝 지점. 또는 많은 교통 노선이 모여 있는 역.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 혹은 어딘가에서 돌아오기 위해
모두가 거쳐 가지만 결코 머무르지 않는 공간 ‘터미널’.
연극 연극 은 신선한 작품, 수준 높은 연극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올 하반기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것이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조합!
창작작품 개발, 창작자 교육 등 공연산업 저변화에 힘써온 ‘프로젝트박스 시야’,
<썸걸즈>, <디너>, <14人(in) 체홉>의‘맨씨어터’ 공동 제작!
창작극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전인철 연출,
연극 <14人(in) 체홉>을 통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정승호 무대디자이너의 만남!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극작가들이 모인
‘창작집단 독’ 소속작가 9인의 단편을 한 무대에서 만나다.
극작가, 시인, 소설가, 카피라이터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작가들의 선보이는
매우 독특한 소재, 솔직하고 담백한 대사!
“공간”이 주인공인 이야기!
터미널(terminal)의 정의:
[명사] 항공, 열차, 버스 노선 따위의 맨 끝 지점. 또는 많은 교통 노선이 모여 있는 역.
어디론가 떠나기 위해, 혹은 어딘가에서 돌아오기 위해
모두가 거쳐 가지만 결코 머무르지 않는 공간 ‘터미널’.
연극 연극 은 신선한 작품, 수준 높은 연극을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올 하반기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것이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조합!
창작작품 개발, 창작자 교육 등 공연산업 저변화에 힘써온 ‘프로젝트박스 시야’,
<썸걸즈>, <디너>, <14人(in) 체홉>의‘맨씨어터’ 공동 제작!
창작극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전인철 연출,
연극 <14人(in) 체홉>을 통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정승호 무대디자이너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