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김현식 23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생전에 같이 활동했던 동료가수들이 11월 1일을 맞이하여 주옥같은 김현식의 노래를 각자 2곡씩 부르고, 자기들의 노래도 1곡씩 열창합니다. 또한 더 밴드가 김현식의 명곡중 한곡을 선율로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