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 록 음악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 현재 진행형
김창완밴드 콘서트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
한국 록 음악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현재진행형인 밴드, 김창완밴드가 12월 30일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란 부제로 세종M씨어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서 3년만에 펼치는 단독 공연으로 김창완밴드의 곡들과 산울림의 주요곡을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창완밴드의 새로운 음악에는 변함없이 솔직하고 순수한 사운드가 담겨있으며, 삶에 고하는 메시지와 연민을 잃지 않는 정서가 담뿍 담겨 있다. 듣는 이로 하여금 잊고 있었던 꿈을 꾸게 하는 힘,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 본연의 궁극적인 목표를 철없게 어리면서도 순수하게 아름다운 열정으로 노래하고 있다. 전 세대,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을 힘차게 두드리는 그들의 음악 때문에 김창완밴드는 현재진행형인 밴드로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으며 지금 그들의 한걸음 한걸음은 후대에 더욱 빛나는 발자취로 남게 되리라는 미래를 예견케 하는 밴드이기도 하다.
[김창완밴드 콘서트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는 ‘그래 걷자’, ‘너의 의미’,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어머니와 고등어’, ‘회상’ 등 따뜻한 감성이 넘치는 어쿠스틱 사운드 버전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아니벌써’,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가지마오’, ‘개구쟁이’, ‘나 어떡해’ 등 펑크하고 일렉트로닉한 록버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창완밴드 콘서트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
한국 록 음악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현재진행형인 밴드, 김창완밴드가 12월 30일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란 부제로 세종M씨어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서 3년만에 펼치는 단독 공연으로 김창완밴드의 곡들과 산울림의 주요곡을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창완밴드의 새로운 음악에는 변함없이 솔직하고 순수한 사운드가 담겨있으며, 삶에 고하는 메시지와 연민을 잃지 않는 정서가 담뿍 담겨 있다. 듣는 이로 하여금 잊고 있었던 꿈을 꾸게 하는 힘,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 본연의 궁극적인 목표를 철없게 어리면서도 순수하게 아름다운 열정으로 노래하고 있다. 전 세대,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가슴을 힘차게 두드리는 그들의 음악 때문에 김창완밴드는 현재진행형인 밴드로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으며 지금 그들의 한걸음 한걸음은 후대에 더욱 빛나는 발자취로 남게 되리라는 미래를 예견케 하는 밴드이기도 하다.
[김창완밴드 콘서트 "뭉클-마음과 마음이 부딪히는 소리"]는 ‘그래 걷자’, ‘너의 의미’,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어머니와 고등어’, ‘회상’ 등 따뜻한 감성이 넘치는 어쿠스틱 사운드 버전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아니벌써’,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가지마오’, ‘개구쟁이’, ‘나 어떡해’ 등 펑크하고 일렉트로닉한 록버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