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노처녀 대표주자 ‘영애’에게도 봄날이 찾아왔다?
쥐꼬리만한 월급에, 비호감 상사들이 “뚱뚱하다, 못생겼다” 비난 작렬!
일을 잘 해도 노처녀라서 구박받는 ‘영애’에게도 숨 쉴 구멍, ‘원준’이 생겼다.
꽃미남 신입사원 ‘원준’ 때문에 출근시간이 기다려지고, 야근도 즐겁기만 한 ‘영애’!
이대로 노처녀 탈출에 청신호가 쭉 이어질 지 기대해보자!
관객을 들었다~ 놨다~ ‘요물’ 같은 포복절도 공감 뮤지컬!
시즌 12에 빛나는 케이블 드라마의 지존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다시 한 번 뮤지컬로 만난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중 많은 관객들의 전폭적인 공감을 얻으며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애’와 ‘원준’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솔직 담백한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이보다 더 황홀할 수 없다! 더욱더 막강해진 캐스팅
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나는 사랑하고 싶다! ‘영애’ | 김현숙, 오수인
매너와 자상함은 기본, 꽃미남 신입사원이 떴다! ‘원준’ | 김정산, 염성연
잔소리, 구박 등 온갖 스트레스의 원천! 못된 매너꽝 ‘사장’ | 장대웅, 서성종
사장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아부남 ‘과장’ | 임기홍, 이원
영애의 절친이자, 든든한 응원군! 욱하는 성질만 빼면 완벽한 ‘지원’
| 백주희, 임진아, 강유미
예쁘게 태어난 게 죄야? 얄미운 여우! ‘태희’ | 은혜정, 진희
쥐꼬리만한 월급에, 비호감 상사들이 “뚱뚱하다, 못생겼다” 비난 작렬!
일을 잘 해도 노처녀라서 구박받는 ‘영애’에게도 숨 쉴 구멍, ‘원준’이 생겼다.
꽃미남 신입사원 ‘원준’ 때문에 출근시간이 기다려지고, 야근도 즐겁기만 한 ‘영애’!
이대로 노처녀 탈출에 청신호가 쭉 이어질 지 기대해보자!
관객을 들었다~ 놨다~ ‘요물’ 같은 포복절도 공감 뮤지컬!
시즌 12에 빛나는 케이블 드라마의 지존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다시 한 번 뮤지컬로 만난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중 많은 관객들의 전폭적인 공감을 얻으며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애’와 ‘원준’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솔직 담백한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이보다 더 황홀할 수 없다! 더욱더 막강해진 캐스팅
세상이 나를 속일지라도~ 나는 사랑하고 싶다! ‘영애’ | 김현숙, 오수인
매너와 자상함은 기본, 꽃미남 신입사원이 떴다! ‘원준’ | 김정산, 염성연
잔소리, 구박 등 온갖 스트레스의 원천! 못된 매너꽝 ‘사장’ | 장대웅, 서성종
사장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아부남 ‘과장’ | 임기홍, 이원
영애의 절친이자, 든든한 응원군! 욱하는 성질만 빼면 완벽한 ‘지원’
| 백주희, 임진아, 강유미
예쁘게 태어난 게 죄야? 얄미운 여우! ‘태희’ | 은혜정, 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