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드라마 콘서트 [하얀거탑] 21회…Final Special
메디컬 드라마의 중심 [하얀거탑]의 생명존중 실현 공연 드라마[하얀거탑].. 그 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드라마 속 미공개 영상과 OST에 미 발표곡에 뮤지컬 형식이 첨가되어 [하얀거탑]의 매니아와 일반관객들에게 한 편의 스토리가 있는 감동 콘서트이다. 또한 드라마 출연진들은 이번 공연에 좋은 취지와 더불어 드라마[하얀거탑]을 사랑해 주셨던 팬들과 배우들간의 끈끈한 우정으로 출연하게 되었으며 탤런트 김명민 씨의 경우 선 약속된 스케줄을 잠시 미뤄두고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행사 이기에 이번 공연에 우정출연으로 임하게 되었다.
* 하얀거탑 21...final special!
[하얀거탑]을 사랑해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 서울대학병원에서 악성뇌종양으로 치료 중인 9세 손재희(여)어린이를 위해 드라마 출연진(김명민, 이선균, 임성언 등) 및 스텝(안판석(연출), 이시우(음악감독 )등)과 ost 앨범 참여 가수(장혜진, 바비킴, 보은, 보니프레리(체코소년) 등 ) 분들 모두 우정 출연하여 본 공연의 수익금이 한국 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순재)에 기부됩니다.
Drama [하얀거탑] 소개 야망의 정점에서 들려주는 자아적 선율 !
일본의 동명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하얀거탑” 은 일본에서 2번 리메이크되어 인기리에 방영되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을 토대로 한 드라마이다. 2천 년대에 들어선 한국 드라마, 특히 미니 시리즈는 분명 위기에 처해 있다. 전형적인 캐릭터와 개연성이 무시된 이야기, 남녀 주인공의 천편일률적인 ‘짝짓기 놀음’ 등에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어느 틈엔가 미니시리즈는 그저 ‘시간 때우기’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얀 거탑 白い 巨塔>은 이러한 조건에 완벽하게 기존의 틀을 벗어버린 드라마다.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한 천재 의사의 야망을 향한 끝없는 질주와 그 종말을 그린 이 작품은, 의학계 이면을 현미경처럼 보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 이 작품은 보는 이에게‘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져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 장혜진, 먼데이 키즈, 바비킴이 참여한 드라마 '하얀거탑' OST
삶의 선율을 들려준 이시우 음악 감독
드라마 “하얀거탑” OST 에서는 역설적 선율을 통해 표현하며 , 드라마 “하얀거탑” 이 보여주는 드라마 내용과 영상에 담겨 있는 의미를 더욱 더 선명하게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각인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간 군상과 세상의 복잡 다단한 삶과 모습과 더불어 인간의 끝 없는 욕망을 음악이란 선율로써 표현하는 작업의 중심에는 우리에게 드라마 “허준” ,“대장금” , “영웅시대”의 선이 굶은 드라마 속 음악을 맡아 드라마의 감동을 불어 넣었던 이시우 음악 감독이 맡고 있다.
이번 드라마 “하얀거탑” OST 에는 드라마의 무게감 만큼 실력있는 국내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해 OST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데, 장혜진, 먼데이 키즈, 바비킴 등 이름만 들어도 명성과 가창력을 인정 받은 스타급 보컬리스트가 참여하여 , OST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하고 있다.
남성듀오 '먼데이키즈'가 MBC TV 주말드라마 '하얀거탑'의 OST '비명'을 노래했다. 극중 복잡 다양하게 대립되는 인물들의 외침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다. 드라마 캐릭터들의 심리적 공황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위기와 음모, 부패 등을 배경으로 하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병원의 묵직한 분위기에 어울리게 <하얀거탑>의 OST에는 빠른 호흡과 가파른 현악중주로 이루어진 음악들이 등장한다. "The Great Surgeon"이나 "B Rossette", "Doct To Mucosa" 등은 장준혁의 날카로운 눈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들. 이외에도 "날개"나 바비킴이 부른 "소나무"는 스산한 감동을 안겨주는 매력이 있다. 중간에 "아직 수술은 끝나지 않았습니다"와 같은 대사들이 등장해서 흥미를 제공하기도 한다.
드라마 [하얀거탑] 그 후 못다한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한 천재의사의 야망을 향한 끝없는 질주 ..그의 못다한 이야기]
“하얀거탑”은 드라마 속 인물들의 대립을 통해 세상의 자아의 복잡한 단면을 무게감 있게 그려냈던 메디컬 드라마의 신호탄이 된 작품이다.
그 중심에 서있는 장준혁이라는 인물을 통해 사람의 성공, 질투, 또한 덧없는 야망의 정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오랫동안 기억되는 인물로 그려냈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라마 속 미공개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 그리고 OST 수록곡 및 미 발표곡 미 발표곡으로 꾸며지고 일반적인 OST콘서트의 형식이 아닌 뮤지컬 형식이 첨가되어 [하얀거탑]의 매니아와 더불어 일반관객들에게도 한 편의 스토리가 있는 콘서트로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공연 스토리의 중심에 서 있게 되는 인물은 장준혁이며 그의 유년시절부터 야망가 적인 성인으로서의 성장과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그의 삶을 재 조명 하게 된다. 그 안에서의 변화되는 장준혁이라는 인물을 통해 드라마 속 영상으로만 느꼈던 감동과 더불어 “하얀거탑” OST 에서 선 보였던 역설적 선율로 표현되어 시청자들의 귀와 감성을 사로잡았던 음악으로 또 다른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공연의 하일라이트라고 생각 되는 그의 죽음과 그의 못다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으며 그의 편안한 안식을 Boni Pueri (보니프에리) 소년의 천상의 목소리를 통하여 인간이 선물할 수 있는 정점의 음악적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따뜻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仁術(인술) 의 전환 ] 소아암언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이번 콘서트의 또 다른 의의는 드라마 속의 직접 의술을 펼치는 주인공에서 멈추지 않고 [하얀거탑]을 사랑해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자 하는 작은 바램으로 모든 공연 수익금을 소아암어린이수술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그런 좋은 취지의 걸맞게 드라마 속 주.조연들이 공연에 출연료 없이 참석하고 드라마 OST에 참여했던 장혜진, 바비킴,먼데이키즈 등 아티스트들도 노 캐런티 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의 숨은 주역들인 연출(안판석) , 음악감독 (이시우) 등 스텝들도 참여하여 이제껏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소아암어린이에게 기부를 하는 행사는 공연 당일 콘서트에 막이 내려 진 뒤 배우들과 팬들의 무대 인사 시간에 직접 소아암어린이들에게 기부를 할 예정이며 또한 공연장 로비에 [하얀거탑] 팬들과 관람객들이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는 모금함을 비치 하여 이 모든 모금함 수익금 또한 당일 전달 될 예정이다.
메디컬 드라마의 중심 [하얀거탑]의 생명존중 실현 공연 드라마[하얀거탑].. 그 후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드라마 속 미공개 영상과 OST에 미 발표곡에 뮤지컬 형식이 첨가되어 [하얀거탑]의 매니아와 일반관객들에게 한 편의 스토리가 있는 감동 콘서트이다. 또한 드라마 출연진들은 이번 공연에 좋은 취지와 더불어 드라마[하얀거탑]을 사랑해 주셨던 팬들과 배우들간의 끈끈한 우정으로 출연하게 되었으며 탤런트 김명민 씨의 경우 선 약속된 스케줄을 잠시 미뤄두고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행사 이기에 이번 공연에 우정출연으로 임하게 되었다.
* 하얀거탑 21...final special!
[하얀거탑]을 사랑해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 서울대학병원에서 악성뇌종양으로 치료 중인 9세 손재희(여)어린이를 위해 드라마 출연진(김명민, 이선균, 임성언 등) 및 스텝(안판석(연출), 이시우(음악감독 )등)과 ost 앨범 참여 가수(장혜진, 바비킴, 보은, 보니프레리(체코소년) 등 ) 분들 모두 우정 출연하여 본 공연의 수익금이 한국 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순재)에 기부됩니다.
Drama [하얀거탑] 소개 야망의 정점에서 들려주는 자아적 선율 !
일본의 동명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하얀거탑” 은 일본에서 2번 리메이크되어 인기리에 방영되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을 토대로 한 드라마이다. 2천 년대에 들어선 한국 드라마, 특히 미니 시리즈는 분명 위기에 처해 있다. 전형적인 캐릭터와 개연성이 무시된 이야기, 남녀 주인공의 천편일률적인 ‘짝짓기 놀음’ 등에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어느 틈엔가 미니시리즈는 그저 ‘시간 때우기’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얀 거탑 白い 巨塔>은 이러한 조건에 완벽하게 기존의 틀을 벗어버린 드라마다.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한 천재 의사의 야망을 향한 끝없는 질주와 그 종말을 그린 이 작품은, 의학계 이면을 현미경처럼 보여줌과 동시에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또한 궁극적으로 이 작품은 보는 이에게‘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져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 장혜진, 먼데이 키즈, 바비킴이 참여한 드라마 '하얀거탑' OST
삶의 선율을 들려준 이시우 음악 감독
드라마 “하얀거탑” OST 에서는 역설적 선율을 통해 표현하며 , 드라마 “하얀거탑” 이 보여주는 드라마 내용과 영상에 담겨 있는 의미를 더욱 더 선명하게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각인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간 군상과 세상의 복잡 다단한 삶과 모습과 더불어 인간의 끝 없는 욕망을 음악이란 선율로써 표현하는 작업의 중심에는 우리에게 드라마 “허준” ,“대장금” , “영웅시대”의 선이 굶은 드라마 속 음악을 맡아 드라마의 감동을 불어 넣었던 이시우 음악 감독이 맡고 있다.
이번 드라마 “하얀거탑” OST 에는 드라마의 무게감 만큼 실력있는 국내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해 OST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데, 장혜진, 먼데이 키즈, 바비킴 등 이름만 들어도 명성과 가창력을 인정 받은 스타급 보컬리스트가 참여하여 , OST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하고 있다.
남성듀오 '먼데이키즈'가 MBC TV 주말드라마 '하얀거탑'의 OST '비명'을 노래했다. 극중 복잡 다양하게 대립되는 인물들의 외침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다. 드라마 캐릭터들의 심리적 공황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위기와 음모, 부패 등을 배경으로 하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병원의 묵직한 분위기에 어울리게 <하얀거탑>의 OST에는 빠른 호흡과 가파른 현악중주로 이루어진 음악들이 등장한다. "The Great Surgeon"이나 "B Rossette", "Doct To Mucosa" 등은 장준혁의 날카로운 눈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들. 이외에도 "날개"나 바비킴이 부른 "소나무"는 스산한 감동을 안겨주는 매력이 있다. 중간에 "아직 수술은 끝나지 않았습니다"와 같은 대사들이 등장해서 흥미를 제공하기도 한다.
드라마 [하얀거탑] 그 후 못다한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한 천재의사의 야망을 향한 끝없는 질주 ..그의 못다한 이야기]
“하얀거탑”은 드라마 속 인물들의 대립을 통해 세상의 자아의 복잡한 단면을 무게감 있게 그려냈던 메디컬 드라마의 신호탄이 된 작품이다.
그 중심에 서있는 장준혁이라는 인물을 통해 사람의 성공, 질투, 또한 덧없는 야망의 정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오랫동안 기억되는 인물로 그려냈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라마 속 미공개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 그리고 OST 수록곡 및 미 발표곡 미 발표곡으로 꾸며지고 일반적인 OST콘서트의 형식이 아닌 뮤지컬 형식이 첨가되어 [하얀거탑]의 매니아와 더불어 일반관객들에게도 한 편의 스토리가 있는 콘서트로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공연 스토리의 중심에 서 있게 되는 인물은 장준혁이며 그의 유년시절부터 야망가 적인 성인으로서의 성장과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그의 삶을 재 조명 하게 된다. 그 안에서의 변화되는 장준혁이라는 인물을 통해 드라마 속 영상으로만 느꼈던 감동과 더불어 “하얀거탑” OST 에서 선 보였던 역설적 선율로 표현되어 시청자들의 귀와 감성을 사로잡았던 음악으로 또 다른 감동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공연의 하일라이트라고 생각 되는 그의 죽음과 그의 못다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으며 그의 편안한 안식을 Boni Pueri (보니프에리) 소년의 천상의 목소리를 통하여 인간이 선물할 수 있는 정점의 음악적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따뜻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仁術(인술) 의 전환 ] 소아암언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이번 콘서트의 또 다른 의의는 드라마 속의 직접 의술을 펼치는 주인공에서 멈추지 않고 [하얀거탑]을 사랑해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자 하는 작은 바램으로 모든 공연 수익금을 소아암어린이수술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그런 좋은 취지의 걸맞게 드라마 속 주.조연들이 공연에 출연료 없이 참석하고 드라마 OST에 참여했던 장혜진, 바비킴,먼데이키즈 등 아티스트들도 노 캐런티 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의 숨은 주역들인 연출(안판석) , 음악감독 (이시우) 등 스텝들도 참여하여 이제껏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소아암어린이에게 기부를 하는 행사는 공연 당일 콘서트에 막이 내려 진 뒤 배우들과 팬들의 무대 인사 시간에 직접 소아암어린이들에게 기부를 할 예정이며 또한 공연장 로비에 [하얀거탑] 팬들과 관람객들이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는 모금함을 비치 하여 이 모든 모금함 수익금 또한 당일 전달 될 예정이다.
줄거리
콘서트 출연 가수 진 : 장혜진 - 체온 / 바비킴 - 소나무 / 보은- La Voie De La Justice/ Boni Pueri (보니프에리) - 날개
드라마 배우 중 콘서트 참석 진 : 김명민 / 이선균 / 임성언 / 손호균 / 조문의 / 박혁권 /김용민, 장소연, 이지은(아역), 이라혜(아역)
드라마 스텝 중 콘서트 참석 진: 안판석PD (mbc TV제작1국 차장) / 이시우(음악감독)
특별 손님 : 한국백혈병 소아암 협회 회장 탤런트 이순재
드라마 배우 중 콘서트 참석 진 : 김명민 / 이선균 / 임성언 / 손호균 / 조문의 / 박혁권 /김용민, 장소연, 이지은(아역), 이라혜(아역)
드라마 스텝 중 콘서트 참석 진: 안판석PD (mbc TV제작1국 차장) / 이시우(음악감독)
특별 손님 : 한국백혈병 소아암 협회 회장 탤런트 이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