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코믹극의 간판스타
진격의 <뉴 배꼽>이 잔인하게 웃기러 왔다.
강남역을 웃음바다로 만들 배꼽이 새롭게 찾아왔다.

시놉시스
원조의 재미를 넘어 유쾌한 반전
사회에서 버림받은 흉악범들이 교도소를 탈출하려 한다.
자신들의 인권을 자신들 스스로 외치러 탈옥하려하는데
기상천외한 탈옥의 과정은 눈뜨고 웃을 수밖에 없는 폭소의 도가니탕!!

그들이 세상에 대고 외치는 무전유죄 유전무죄
그 외침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배꼽을 잡으면서 직접 확인하자.

막장드라마보다 더 드라미틱한 이야기
전설적인 뮤지컬 대작을 새롭게 각색한 배꼽의 히든카드를 꺼내들었다.
뉴욕뒷골목 갱단들의 사투와 남 녀 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들은 사랑을 택할 것 인가! 우정을 택할 것인가!
그들은 사랑도 우정도 아닌 웃음을 택했다.

노래도 한번 부르지 않고 이렇게 뮤지컬을 완성한 배꼽 제작진
애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재미있게 만든 거니?
직접 와서 눈으로 확인하고 당신의 광대뼈를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