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과 6월, 두 번에 걸친 Acoustic ver. 톡서트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한 홍경민.

2013년 연말, 그 화려한 year end에 걸맞은 Rocking한 무대로 돌아왔다!
홍경민의 “조금 시끄러운” 연말 콘서트, Year-end PLAY!

새해는 자고로 흔들면서 맞는 게 진리!
한 마리 야생마로 빙의하여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카운트다운을 달리자!

전설적인 수다쟁이들(？) 홍경민 밴드와 함께
목 디스크 환자도 헤드뱅잉 하게 만들,
가장 SHOCKING하고 ROCKING한 2013년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