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유중 전통음악시리즈II ? 신주희 대금 독주회 ‘오래된 풍경’
유중 전통음악시리즈는 유중재단(이사장 정승우)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스페이스 / 복합문화공간인 유중아트센터에서 2013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기획연주 시리즈이다.
지난 7월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오는 11월 8일 금요일 오후 8시 그 두 번째 무대가 대금 연주가 신주희의 연주로 유중아트센터 2층 유중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통음악시리즈는 대금연주가 신주희의 <신주희 대금 연주곡집 : 대금, 첼로를 만나다> 발매 기념연주회로, 신주희를 비롯한 가야금, 첼로, 플루트, 피아노 등의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오래된 풍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대금선율과 어우러지는 여러 악기들의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중 전통음악시리즈는 유중재단(이사장 정승우)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스페이스 / 복합문화공간인 유중아트센터에서 2013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기획연주 시리즈이다.
지난 7월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오는 11월 8일 금요일 오후 8시 그 두 번째 무대가 대금 연주가 신주희의 연주로 유중아트센터 2층 유중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통음악시리즈는 대금연주가 신주희의 <신주희 대금 연주곡집 : 대금, 첼로를 만나다> 발매 기념연주회로, 신주희를 비롯한 가야금, 첼로, 플루트, 피아노 등의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오래된 풍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대금선율과 어우러지는 여러 악기들의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