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무도 예상치 못한 최고의 캐스팅!
관객을 압도하는 실력파 배우들의 조합!
당신은 잭더리퍼를 볼 수 없다!!
지금이 아니면…


POINT 1.
한류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쓰다!
2012 도쿄 아오야마 극장 30회 공연 매진 신화! 81.5% 유료 객석 점유율 달성!
대한민국 대표 흥행 뮤지컬 ‘잭더리퍼’가 2012년 9월 일본 도쿄 아오야마 극장 공연의 성공에 이어,
2013년 국내 공연을 발표 했다.

POINT 2.
더욱 치밀해진 ‘잭’의 미스터리로 세기의 스릴러를 대표하다.
원작에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뮤지컬 무대 탄생!
오리지널 원작을 뛰어넘는, 세기의 걸작, 뮤지컬 ‘잭더리퍼’는 2009년 초연에 이어2013년 무대 매커니즘까지 관객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기의 작품임을 입증하였다.

POINT 3.
크리스마스 시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웰메이드 뮤지컬의 상륙!
뮤지컬 ‘잭더리퍼’는 부산에서 관객들에게 최고의 작품을 선 보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크리스마스 시즌 연인, 가족 누구와 함께하든 그 어떤 때보다 더욱 풍성한 겨울을 만들어줄 것이다.

1888년 런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은 화이트채플 지역에서 연쇄살인으로 유명해진 ‘잭더리퍼’를 수사 중이다. 매춘부만 노리는 잔인한 살인 수법 때문에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수사하려 하지만 런던타임즈 기자 ‘먼로’는 코카인 중독자인 앤더슨의 약점을 노리고…

결국 앤더슨은 먼로에게 특종기사를 제공하고 한 사건기사 당 천 파운드를 받는 거래를 하게 된다. 몇 일 지나지 않아 네 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자신의 무능함에 폭발직전인 앤더슨 앞에 범인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난다. 그는 미국에서 온 외과의사 ‘다니엘’ 이다.
앤더슨과 먼로는 다니엘의 증언을 듣게 되는데…

얼마 후, 런던타임즈에 ‘잭더리퍼’ 의 예고살인 속보가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치닫는다.
급기야 앤더슨은 함정수사를 계획하게 되는데,
여기서 예기치 못했던 또 다른 사건을 만나게 된다.

과연, 진짜 살인마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