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영애의 <메리 블루’스마스-Merry Blue’s Mas>
- 외로운 크리스마스는 블루스로 즐기자, 한영애의 깜짝 소극장 콘서트 개최
거리마다 캐롤이 울려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감에 들뜨는 크리스마스 시기에 한편으로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감성적인 이들을 위해 한영애가 ‘블루스 음악’을 테마로 위트 있고 오붓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한영애의 <메리 블루’스마스-Merry Blue’s Mas>는
외로운 사람들의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블루 크리스마스’에서 따온 ‘블루(Blue)’와,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들이 애호하는 음악 장르라면 단연 ‘블루스(Blues)’!’라는 중의적인 위트가 담긴 합성어로 이루어진 제목이다.
오랫동안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특한 아우라로 '소리의 마녀'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자신만의 색깔이 강하게 표출되는 무대를 선보여왔던 한영애가, 지난 봄 단독 콘서트에서 ‘관객이 원하는 노래’를 중심으로 셋리스트를 구성하며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작한 것에 이어 2013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소극장 콘서트로 더욱 허심탄회하게 팬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누며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녀가 ‘블루스’를 노래하는 크리스마스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그 뿐만 아니라 한영애는 이번 공연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여러 가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 외로운 크리스마스는 블루스로 즐기자, 한영애의 깜짝 소극장 콘서트 개최
거리마다 캐롤이 울려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행복감에 들뜨는 크리스마스 시기에 한편으로 더욱 외로움을 느끼는 감성적인 이들을 위해 한영애가 ‘블루스 음악’을 테마로 위트 있고 오붓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한영애의 <메리 블루’스마스-Merry Blue’s Mas>는
외로운 사람들의 우울한 크리스마스를 뜻하는 ‘블루 크리스마스’에서 따온 ‘블루(Blue)’와, ‘외로움을 즐기는 사람들이 애호하는 음악 장르라면 단연 ‘블루스(Blues)’!’라는 중의적인 위트가 담긴 합성어로 이루어진 제목이다.
오랫동안 특유의 카리스마와 독특한 아우라로 '소리의 마녀'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자신만의 색깔이 강하게 표출되는 무대를 선보여왔던 한영애가, 지난 봄 단독 콘서트에서 ‘관객이 원하는 노래’를 중심으로 셋리스트를 구성하며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시작한 것에 이어 2013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소극장 콘서트로 더욱 허심탄회하게 팬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 나누며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녀가 ‘블루스’를 노래하는 크리스마스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그 뿐만 아니라 한영애는 이번 공연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보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여러 가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