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 Point 1. 2006년 공연 이후 정식 라이선스로 8년 만에
국내에 다시 선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뮤지컬에서 영화로 재탄생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이미 검증된 작품이다. 특히 범람하는 수많은 뮤지컬과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명작들 중에서 이 작품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을 소화할 수 있는 화두를 지닌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작품에는 풍요로운 메시지와 오스트리아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환상적인 무대, 아름다운 음악들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 Point 2. 세월을 뛰어넘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뮤지컬 음악의 거장 리차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R&H)의 음악을
무대로 만나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백미는 시대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이다. 뮤지컬 음악의 거장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햄머스타인 2세가 손잡고 만든 뮤직넘버는 토니상, 그래미상, 골드 레코드상 등을 수상하였다. <에델바이스>, <도레미송>, 등의 노래들은 이미 교과서에 실렸을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가슴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스토리와 함께 이 공연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브로드웨이와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조셉 베이커(Joseph Baker)가 편곡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마리아 역’으로 출연했던 지니 리먼 프렌치(Jeanne Lehman French)가 보이스코치로 참여하여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에 완성도를 높였다.
- Point 3. 기존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들의 대거 참여!!
끼와 재능이 넘치는 7명의 아역배우들이 선보이는 신선한 무대
이번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 이필모, 박기영, 소향, 우상민, 양희경 등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이 공연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오디션으로 통과한 7명의 아역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많은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는 제작진의 예상을 뒤엎고 연기학원, 합창단 등에서 대거 지원하여 오디션 장은 그야말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어린이들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공연은 브로드웨이와 오브 브로드웨이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셉 베이커(Joseph Baker)가 편곡, 지니 리먼 프렌치(Jeanne Lehman French)가 보이스코치로 참여하여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에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에 다시 선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뮤지컬에서 영화로 재탄생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이미 검증된 작품이다. 특히 범람하는 수많은 뮤지컬과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명작들 중에서 이 작품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을 소화할 수 있는 화두를 지닌 작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작품에는 풍요로운 메시지와 오스트리아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환상적인 무대, 아름다운 음악들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다.
- Point 2. 세월을 뛰어넘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뮤지컬 음악의 거장 리차드 로저스와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R&H)의 음악을
무대로 만나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백미는 시대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이다. 뮤지컬 음악의 거장 리처드 로저스와 오스카 햄머스타인 2세가 손잡고 만든 뮤직넘버는 토니상, 그래미상, 골드 레코드상 등을 수상하였다. <에델바이스>, <도레미송>, 등의 노래들은 이미 교과서에 실렸을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가슴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는 스토리와 함께 이 공연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브로드웨이와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조셉 베이커(Joseph Baker)가 편곡하고 브로드웨이 뮤지컬에서 ‘마리아 역’으로 출연했던 지니 리먼 프렌치(Jeanne Lehman French)가 보이스코치로 참여하여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에 완성도를 높였다.
- Point 3. 기존 뮤지컬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들의 대거 참여!!
끼와 재능이 넘치는 7명의 아역배우들이 선보이는 신선한 무대
이번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 이필모, 박기영, 소향, 우상민, 양희경 등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이 공연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오디션으로 통과한 7명의 아역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많은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는 제작진의 예상을 뒤엎고 연기학원, 합창단 등에서 대거 지원하여 오디션 장은 그야말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어린이들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공연은 브로드웨이와 오브 브로드웨이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셉 베이커(Joseph Baker)가 편곡, 지니 리먼 프렌치(Jeanne Lehman French)가 보이스코치로 참여하여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에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