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KBS 교향악단과 Soul Player가 함께하는 제9회 오케스트라의 신바람 : UCC공모전을 통해 뽑힌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음악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Soul Player)이 KBS교향악단의 10주간 멘토링을 거쳐 KBS교향악단과 함께 3000명의 청중 앞에 섭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KBS교향악단의 멋진 협연 무대도 펼쳐집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작은 감동과 마음의 울림을 선사할 것 입니다. *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이 재능기부 형태로 Soul Player들의 멘토링 과정 다큐 동영상을 함께 만들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