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딕펑스 2013 진짜 마지막 콘서트 "찍지 말고 뛰어!"
그 동안,
핸드폰은 물론이고 무거운 DSLR카메라, 심지어 삼각대까지 들고 다니며
공연장에서 사진 찍기에 열중하느라
제대로 공연을 만끽하지 못했던 그대들을 위해.
이번 공연에서는 사진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고
딕펑스 공연에만 집중하시라고.
특별히 이번 2013년도 마지막 콘서트는 “찍지 말고 뛰어!”입니다.
폰카, 디카 모두 넣어두시고
이번만큼은 딕펑스와 함께 신나게 뜁시다.
그대들의 핸드폰은 불과 32기가,
하지만 우리가 그대들 마음속에 담아 줄 추억의 양은 32테라 급이니.
우리의 멋진 모습을 사진 한 장에 담을 순 없잖소.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훅 가게 해줄게요.
사진 찍고 싶단 생각이 들 새도 없게 정신 없이 놀게 해줄게요.
2013년의 진짜 마지막 공연은,
우리 모두 뛰면서.
잊지 못할 추억 한번 만들어봅시다.
그 동안,
핸드폰은 물론이고 무거운 DSLR카메라, 심지어 삼각대까지 들고 다니며
공연장에서 사진 찍기에 열중하느라
제대로 공연을 만끽하지 못했던 그대들을 위해.
이번 공연에서는 사진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고
딕펑스 공연에만 집중하시라고.
특별히 이번 2013년도 마지막 콘서트는 “찍지 말고 뛰어!”입니다.
폰카, 디카 모두 넣어두시고
이번만큼은 딕펑스와 함께 신나게 뜁시다.
그대들의 핸드폰은 불과 32기가,
하지만 우리가 그대들 마음속에 담아 줄 추억의 양은 32테라 급이니.
우리의 멋진 모습을 사진 한 장에 담을 순 없잖소.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훅 가게 해줄게요.
사진 찍고 싶단 생각이 들 새도 없게 정신 없이 놀게 해줄게요.
2013년의 진짜 마지막 공연은,
우리 모두 뛰면서.
잊지 못할 추억 한번 만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