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이 매년 연말 그 해 음악적
성과를 정리하는 그들의 정기공연브랜드 〈옐로우콘서트:Yellow Concert〉를 개최한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옐로우콘서트 10주년기념공연은 오는 12월 28일(토) 저녁7시
홍대 KT&G 상상마당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허클베리핀에게 음반제작외에 가장 중요한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옐로우 콘서트입
니다. 10년간 쌓아져온 쉽게 무너지지 않을 매력을 안팎으로 확인하게 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허클베리핀 리더 이기용)"
그동안 5집까지 발매하며 허클베리핀은 그간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발표해 왔다.
그러나 최근 허클베리핀은 향후 밴드의 방향에 대한 매우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아마도 허클베리핀만의 깊고 묵직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인데, 일례로 대표곡증 하나인
〈사막〉이 깜짝 놀랄만한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얼마전 62주 동안 이어져온 어쿠스틱 공연을 전개해온 이들은오는 11월 22-23일 ebs스페이스공감 출연을 계기로
어쿠스틱활동은 당분간 일단락 지을 예정. 옐로우 콘서트는 어쿠스틱보다는 허클베리핀의 나머지 반쪽인
록킹함을 주로 보여주는 공연으로, 50여 곡의 후보곡중에서 다른 밴드와 차별되는 허클만의 특색을
가진 묵직한 곡들로 짜여질 예정이다. 또 10주년에 걸맞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중에 있으며, 데뷔이래 가장 강도높은 연습을 소화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팬들이 미리 예습하고 공연장에 올 수 있도록 12월 초 셋리스트도 공개할 예정.
한편,62주 공연을 하면서 그동안 쌓여진 20여곡의 신곡들 중, 이번 옐로우콘서트 10주년
기념공연에 찾는 팬들에게 우선적으로 한정판으로 제작/증정하고, 이 싱글 음반은 콘서트가 끝나는
내년초 공식적인 디지털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옐로우콘서트10주년과 즈음하여 앞으로 4년뒤면 데뷔 20년차가 되는 허클베리핀,
리더 이기용은 허클베리핀의 향후 20년차가 되는 자신들을 미래상을 밝히며 이번
10주년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가장 중요한것은 허클베리핀만의 감성을 더 특화시키켜서 이를 높은 수준의 음악으로
늘 유지하는 것이겠지요, 4년뒤 20주년 무렵에는 누구와도 구별되는 세상 에디에도
없을 음악을 하는 밴드로 있고 싶습니다"
성과를 정리하는 그들의 정기공연브랜드 〈옐로우콘서트:Yellow Concert〉를 개최한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옐로우콘서트 10주년기념공연은 오는 12월 28일(토) 저녁7시
홍대 KT&G 상상마당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허클베리핀에게 음반제작외에 가장 중요한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옐로우 콘서트입
니다. 10년간 쌓아져온 쉽게 무너지지 않을 매력을 안팎으로 확인하게 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허클베리핀 리더 이기용)"
그동안 5집까지 발매하며 허클베리핀은 그간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발표해 왔다.
그러나 최근 허클베리핀은 향후 밴드의 방향에 대한 매우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아마도 허클베리핀만의 깊고 묵직한 사운드를 보여주는 공연이 될 것인데, 일례로 대표곡증 하나인
〈사막〉이 깜짝 놀랄만한 모습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얼마전 62주 동안 이어져온 어쿠스틱 공연을 전개해온 이들은오는 11월 22-23일 ebs스페이스공감 출연을 계기로
어쿠스틱활동은 당분간 일단락 지을 예정. 옐로우 콘서트는 어쿠스틱보다는 허클베리핀의 나머지 반쪽인
록킹함을 주로 보여주는 공연으로, 50여 곡의 후보곡중에서 다른 밴드와 차별되는 허클만의 특색을
가진 묵직한 곡들로 짜여질 예정이다. 또 10주년에 걸맞는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중에 있으며, 데뷔이래 가장 강도높은 연습을 소화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팬들이 미리 예습하고 공연장에 올 수 있도록 12월 초 셋리스트도 공개할 예정.
한편,62주 공연을 하면서 그동안 쌓여진 20여곡의 신곡들 중, 이번 옐로우콘서트 10주년
기념공연에 찾는 팬들에게 우선적으로 한정판으로 제작/증정하고, 이 싱글 음반은 콘서트가 끝나는
내년초 공식적인 디지털 발매를 계획하고 있다.
옐로우콘서트10주년과 즈음하여 앞으로 4년뒤면 데뷔 20년차가 되는 허클베리핀,
리더 이기용은 허클베리핀의 향후 20년차가 되는 자신들을 미래상을 밝히며 이번
10주년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가장 중요한것은 허클베리핀만의 감성을 더 특화시키켜서 이를 높은 수준의 음악으로
늘 유지하는 것이겠지요, 4년뒤 20주년 무렵에는 누구와도 구별되는 세상 에디에도
없을 음악을 하는 밴드로 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