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5주년 기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내한공연 - 대구
대구에서 오리지널 내한공연을 만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25th Anniversary
“탄생 25주년… 영원히 지속될 팬텀의 마법”
- Telegraph

2014.2.27 GRAND OPENING
대구 계명아트센터

2014년 2월, 가장 황홀한 순간을 선사합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86년 영국 웨스트 엔드, 88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래 최장기 공연, 최고매출, 최다관객 등 모든 기록을 석권한 뮤지컬 역사의 상징적인 작품입니다. 전세계에서 65,000회 이상 공연되었으며, 27개국 145개 도시에서 1억 3천만명이 관람하였고, 티켓 매출로만 56억 달러를 넘어서며 <아바타>, <스타워즈>도 넘보지 못한 최고의 상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확인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9월 5일 월드 기네스북에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에 정식 등재 되며 또 한번 뮤지컬사에 커다란 흔적을 남긴, 명실상부 최고의 뮤지컬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뮤지컬의 신화 <오페라의 유령>이 내년 2월, 탄생 25주년 기념한 오리지널 공연으로 대구를 찾아옵니다. 지방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오리지널 무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세계 뮤지컬사에서도 의미 있는 25주년의 역사적인 무대를 언어 그대로의 감동을 만날 수 있다.

많은 뮤지컬들이 만들어지고 공연되고 있지만 “신이 내린 선물(The Times)”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강력한 마력으로 종연을 예측할 수 없는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이 유일합니다. 2014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오페라의 유령> 내한 대구공연은 명성에 걸 맞는 최고의 무대로 왜 이 작품이 세기를 넘어 최고의 찬사와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지 다시금 확인 시킬 것입니다.

영원히 지속될 <오페라의 유령>의 마법을 대구에서 직접 경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