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데이브레이크 & 로맨틱펀치와 함께하는 불타는 휴식시간

연말까지도 일과 일상에 치여 지친 어깨를 위로해 줄 브레이크 타임이 찾아온다.
‘2013 Breaktime in Christmas’에서 직장, 수능,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제대로 한번 불태워 버리자.
데이브레이크 & 로맨틱펀치와 함께하는 2013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으로
지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들었다 놨다하는 데이브레이크
‘좋다’, ‘들었다 놨다’, ‘팝콘’ 등 제목으로 표현되는 유쾌한 밴드
어렵지 않다. 꾸미지 않았다. 그저 따라할 수 있음에 재미있다.
훈훈한 외모와 세련된 무대 매너의 데이브레이크!
그들의 무대는 스트레스 제로에 도전하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미친 무대매너 로맨틱펀치와 미친 크리스마스를 함께하자!!
넘치는 에너지, 미친 무대 매너 등의 수식어로 이들을 다 설명할 수 있을까.
로맨틱펀치와 뛰고 소리쳐 본다면 틀림없이 어떤 수식도, 표현도 필요 없는 밴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지구에서 최고로 신나는 록큰롤 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언제까지 얽매여 있을 것인가
언제까지 묻어둘 것인가
언제까지 참을 것인가

이제 미친 척 한번 진짜로, 제대로 놀아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