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여름 무더위를 씻어줄 알래스카로부터의 서늘한 바람
2007 막시밀리안 헤커(Maximilian Hecker)
Full Band 내한공연
순수한 비극과 갈망, 그리고 슬픔
연약한 감성으로 상처입은 영혼을 노래하는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
막시밀리안 헤커가 전하는 단 하나의 베스트/커버곡 모음집 ‘Once I Was’ 발매기념
2007 막시밀리안 헤커(Maximilian Hecker) Full Band 내한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