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POSITION 서울 콘서트
임재욱의 ‘일탈’
발라드계의 프린스 포지션 임재욱이 재치만발 웃음 만발한 콘서트로 대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
1996년 ‘후회 없는 사랑’으로 데뷔해 부드러운 보이스로 여성 팬들의 감수성을 사로잡았던 임재욱이 작은 ‘일탈’을 꿈꾸며 5년 만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 얼마 전 쇼 프로그램에서 노란 쫄쫄이 의상을 입고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번뜩이는 재치와 유쾌한 웃음을 보여주는 그에게서 이제는 한층 가볍게 자신을 표현하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 동안 자취를 볼 수 없었던 포지션은 한국에서의 음악적 활동에 한계를 느끼고 일본에서 K-pop가수가 아닌 J-pop가수로서의 성공을 위해 한 걸음씩 도약하고 있었다.
‘너에게’, ‘Summer Time’, ‘Remember’, ‘마지막 부탁’, ‘Desperado’, ‘I love you’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히트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보이스를 인정 받아왔으며, 히트곡을 리메이크하며 항상 새로움을 찾아 고민하던 과정은 가수 포지션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런 음악적 성숙함으로 무장한 6집 ‘POSITION 애가’는 포지션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포지션표 발라드를 이룩한 한진우, 안정훈, 박해운, 이승호, 강은경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작곡가와 작가사들이 다시 뭉친 것을 비롯해, 5년 만에 복귀한 전인화와 임재욱의 10년지기 친구인 배우 이동건이 호흡을 맞춘 뮤직 비디오 형식의 단편영화 ‘애가’의 OST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타이틀 곡 ‘하루’는 한국에서 ‘눈의 꽃’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국민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의 히트곡 ‘사쿠라이로 마우코로’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포지션의 목소리로 자신의 곡을 듣고 싶다는 나카시마 미카가 직접 선물한 곡이다.
힘들었던 2년간의 일본생활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갖는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며 임재욱은 그 동안 부드러움 속에 감춰왔던 자신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 줄 흥분에 사로잡혀 있다. 발라드 가수로서의 조용한 이미지만 떠올렸던 포지션의 팬이었다면 재치와 웃음으로 똘똘 뭉친 그의 새로운 매력에 놀랄 준비를 하고 공연장을 찾아야 할 것이다.
포지션은 때론 부드럽고 달콤하게 때론 애절하고 슬프게 사랑을 노래한다.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는 위로가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응원을 할 수 있는 사랑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포지션 임재욱의 재치만발 웃음만발한 감동의 콘서트가 2007년 6월 5년간의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선물이 되어 찾아간다.
깊은 감성으로 표현할 수 없는 웃음과 웃음으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성이 공존하는 포지션 임재욱의 콘서트를 통해 지루하고 갑갑했던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우리들의 자유를 꿈꾸며 마음껏 웃어보자.
임재욱의 ‘일탈’
발라드계의 프린스 포지션 임재욱이 재치만발 웃음 만발한 콘서트로 대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
1996년 ‘후회 없는 사랑’으로 데뷔해 부드러운 보이스로 여성 팬들의 감수성을 사로잡았던 임재욱이 작은 ‘일탈’을 꿈꾸며 5년 만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 얼마 전 쇼 프로그램에서 노란 쫄쫄이 의상을 입고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번뜩이는 재치와 유쾌한 웃음을 보여주는 그에게서 이제는 한층 가볍게 자신을 표현하는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 동안 자취를 볼 수 없었던 포지션은 한국에서의 음악적 활동에 한계를 느끼고 일본에서 K-pop가수가 아닌 J-pop가수로서의 성공을 위해 한 걸음씩 도약하고 있었다.
‘너에게’, ‘Summer Time’, ‘Remember’, ‘마지막 부탁’, ‘Desperado’, ‘I love you’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히트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보이스를 인정 받아왔으며, 히트곡을 리메이크하며 항상 새로움을 찾아 고민하던 과정은 가수 포지션을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런 음악적 성숙함으로 무장한 6집 ‘POSITION 애가’는 포지션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포지션표 발라드를 이룩한 한진우, 안정훈, 박해운, 이승호, 강은경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작곡가와 작가사들이 다시 뭉친 것을 비롯해, 5년 만에 복귀한 전인화와 임재욱의 10년지기 친구인 배우 이동건이 호흡을 맞춘 뮤직 비디오 형식의 단편영화 ‘애가’의 OST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욱이 타이틀 곡 ‘하루’는 한국에서 ‘눈의 꽃’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국민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Nakashima Mika)의 히트곡 ‘사쿠라이로 마우코로’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포지션의 목소리로 자신의 곡을 듣고 싶다는 나카시마 미카가 직접 선물한 곡이다.
힘들었던 2년간의 일본생활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갖는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며 임재욱은 그 동안 부드러움 속에 감춰왔던 자신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 줄 흥분에 사로잡혀 있다. 발라드 가수로서의 조용한 이미지만 떠올렸던 포지션의 팬이었다면 재치와 웃음으로 똘똘 뭉친 그의 새로운 매력에 놀랄 준비를 하고 공연장을 찾아야 할 것이다.
포지션은 때론 부드럽고 달콤하게 때론 애절하고 슬프게 사랑을 노래한다.
사랑을 잃은 사람에게는 위로가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응원을 할 수 있는 사랑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포지션 임재욱의 재치만발 웃음만발한 감동의 콘서트가 2007년 6월 5년간의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선물이 되어 찾아간다.
깊은 감성으로 표현할 수 없는 웃음과 웃음으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감성이 공존하는 포지션 임재욱의 콘서트를 통해 지루하고 갑갑했던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우리들의 자유를 꿈꾸며 마음껏 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