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7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
대한민국 디너쇼의 정점 ‘2007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
★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의 특별함 ★
2007년 한해 동안 땀냄새와 열정이 가득한 공연장에서부터 공중파 버라이어티 쇼까지 팬들과 대중 속으로 더 가까이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며 왕성한 활동력으로 건재함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남진이 2007년 크리스마스에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무대 위에 선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수백여 개의 공연들이 즐비했던 작년에도 매진을 기록 했을 만큼 그의 크리스마스 공연에는 아주 특별한 무엇이 있다.
옆집 아저씨와 같은 친숙함을 잠시 벗어두고 멋드러진 턱시도를 입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로 지긋이 두 눈을 감고 혼신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은 다른 어느 무대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대한민국 1%만이 만나볼 수 있는 본 공연의 자부심이다.
★ 불후의 명곡 ‘남진’ 따라잡기★
2007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 인터넷 카페 (http://cafe.naver.com/crconcert) 에 남진의 노래 중 자신있는 또는 재미있게 꾸민 UCC를 올려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일년 중에 오직 하루뿐인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것이다.
연말 특별 보너스처럼 두 손 가득하고 마음 두둑한 공연이 될 이번 디너쇼는 격조와 재치가 버무려진 최고급 코스 요리로 가족과 함께 동료와 함께 뜻 깊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자, 2007년의 가장 행복했던 하루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디너쇼의 정점 ‘2007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
★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의 특별함 ★
2007년 한해 동안 땀냄새와 열정이 가득한 공연장에서부터 공중파 버라이어티 쇼까지 팬들과 대중 속으로 더 가까이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며 왕성한 활동력으로 건재함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남진이 2007년 크리스마스에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무대 위에 선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수백여 개의 공연들이 즐비했던 작년에도 매진을 기록 했을 만큼 그의 크리스마스 공연에는 아주 특별한 무엇이 있다.
옆집 아저씨와 같은 친숙함을 잠시 벗어두고 멋드러진 턱시도를 입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로 지긋이 두 눈을 감고 혼신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은 다른 어느 무대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대한민국 1%만이 만나볼 수 있는 본 공연의 자부심이다.
★ 불후의 명곡 ‘남진’ 따라잡기★
2007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 인터넷 카페 (http://cafe.naver.com/crconcert) 에 남진의 노래 중 자신있는 또는 재미있게 꾸민 UCC를 올려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일년 중에 오직 하루뿐인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것이다.
연말 특별 보너스처럼 두 손 가득하고 마음 두둑한 공연이 될 이번 디너쇼는 격조와 재치가 버무려진 최고급 코스 요리로 가족과 함께 동료와 함께 뜻 깊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자, 2007년의 가장 행복했던 하루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줄거리
★ 흥행예감, ‘2007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
한국 최고의 그랜드 디너쇼를 기획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화된 전략과 국내 최고의 와이드한 무대를 선보인다. 넘치는 상상력과 국내 최고의 스텝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팀은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가수인 남진의 무대를 더욱 더 풍부하고 깊이 있게 만들 예정이다.
‘님과 함께’, ‘울려고 내가 왔나'', ''가슴 아프게'', ''우수'', ''미워도 다시 한번'', ''어머님'', ‘목화 아가씨’, ‘빈잔’, ‘저리가’, ‘둥지’ 등 100여 곡이 넘는 히트 송과 70여 개의 앨범, 1,000곡의 레퍼토리로 70, 80년대 장동건, 서태지보다도 더 대단했던 가요계의 거목인 ‘남진’의 이번 공연은 주옥 같은 명곡들을 망라한 선곡으로 120분간 크리스마스의 산타가 되어 다음 공연을 또다시 기대하게 만들 것이다.
한국 최고의 그랜드 디너쇼를 기획하고 있는 이번 공연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차별화된 전략과 국내 최고의 와이드한 무대를 선보인다. 넘치는 상상력과 국내 최고의 스텝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팀은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가수인 남진의 무대를 더욱 더 풍부하고 깊이 있게 만들 예정이다.
‘님과 함께’, ‘울려고 내가 왔나'', ''가슴 아프게'', ''우수'', ''미워도 다시 한번'', ''어머님'', ‘목화 아가씨’, ‘빈잔’, ‘저리가’, ‘둥지’ 등 100여 곡이 넘는 히트 송과 70여 개의 앨범, 1,000곡의 레퍼토리로 70, 80년대 장동건, 서태지보다도 더 대단했던 가요계의 거목인 ‘남진’의 이번 공연은 주옥 같은 명곡들을 망라한 선곡으로 120분간 크리스마스의 산타가 되어 다음 공연을 또다시 기대하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