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더블베이스,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연주하다.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콘서트!
2009년 세계 최고 클래식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DG)'레이블로 데뷔 앨범 를 발매하며 섬세하고 화려한 속주로 더블베이스계에 핫이슈로 떠오른 성민제가 그로부터 4년만에 2집앨범 로 돌아와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더블베이스의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어 독주악기로써 더블베이스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고전과 근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의 음악들이 한데 어우러진 흥미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새앨범에 편곡과 연주를 함께해준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무대에 함께 올라 더블베이스의 선율에 아름다운 색채를 더해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강렬하면서도 빠른 속주가 인상적인 데이비드 포퍼의 'Dance of the Elves'를 더블베이스 독주로는 세계 최초로 연주하는 무대가 될 것이며, 성민제의 트레이드 마크인 현란한 베이스 속주로 더블베이스의 표현 영역을 한층 넓힌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 기존의 정형화된 클래식 공연과는 차별화 하여 무대 & 조명 & 음악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모든 오감을 만족시킬 공연이 될 것이다.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콘서트!
2009년 세계 최고 클래식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DG)'레이블로 데뷔 앨범 를 발매하며 섬세하고 화려한 속주로 더블베이스계에 핫이슈로 떠오른 성민제가 그로부터 4년만에 2집앨범 로 돌아와 콘서트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더블베이스의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어 독주악기로써 더블베이스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고전과 근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의 음악들이 한데 어우러진 흥미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새앨범에 편곡과 연주를 함께해준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무대에 함께 올라 더블베이스의 선율에 아름다운 색채를 더해줄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강렬하면서도 빠른 속주가 인상적인 데이비드 포퍼의 'Dance of the Elves'를 더블베이스 독주로는 세계 최초로 연주하는 무대가 될 것이며, 성민제의 트레이드 마크인 현란한 베이스 속주로 더블베이스의 표현 영역을 한층 넓힌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 기존의 정형화된 클래식 공연과는 차별화 하여 무대 & 조명 & 음악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모든 오감을 만족시킬 공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