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화이트데이 콘서트!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Flying＇
CF, 드라마, 라디오, KTX 시그널 송 등 낯익은 멜로디의 주인공

사탕처럼 달콤하게..
사랑을 막 시작하는 연인처럼 설레게..

화이트데이 콘서트 매진 신화의 주인공, 그가 다시 돌아온다!
스티브 바라캇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러브송 모음!

마음을 울리는 따듯하고 감미로운 연주로
많은 연인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그 순간을 2014년 3월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