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민트페이퍼 기획 콘서트, live ICON
'민트페스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공연과 페스티벌,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LIFE', 'cafe : night & day', 'bright #1' 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특별한 감성과 문화를 전달해온 민트페이퍼.
2009년 모던 음악 씬의 대표주자인 루시드폴, 언니네이발관, 이지형을 한 자리에 모으며 화제를 일으켰던 'live ICON'은 2010년 진보적인 마인드와 팝적인 감각의 대표주자 노리플라이, 메이트, 페퍼톤스의 조합을, 2011년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밴드인 데이브레이크, 몽니, 10cm의 조합을 선보이면서 모던 음악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을 바타응로 차별화된 개성을 갖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소란, 옥상달빛으로 다시 한 번 음악 씬의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2014년 새로운 라인업으로 다섯 번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live ICON'은 독자적인 컨셉과 스타일을 통해 우리 시대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기획 콘서트입니다. 민트페이퍼 스타일의 획기적인 라인업 구성과 과감한 기획력이 집약된 신개념 브랜드 공연인 'live ICON'은 감성 음악 씬의 미래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아티스트간의 독자적인 무대는 물론 특별한 협업과 이벤트가 담긴 무대가 펼쳐집니다.
live ICON 5 : 권순관 재주소년 정준일
노리플라이, 그리고 솔로 앨범 [A door]를 통해 성숙한 음악적 깊이와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준 것은 물론 다양한 구성의 라이브로 한층 단단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권순관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세련된 언어로 담아낸 '귤', '이분단 셋째 줄', 농밀한 음악적 깊이를 보여준 '새로운 세계', '명륜동'까지. 아날로그적 정서와 특유의 감수성으로 느림과 여백을 노래하는 재주소년
밴드 사운드가 녹아 있었던 메이트 음악의 연장선상인 동시에 한결 담담해진 어조와 감성을 담아낸 1집 [Lo9ve3r4s]. 그리고 군 입대와 제대,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정준일
'live ICON 5'의 주인공인 이들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팀과 솔로를 오가는 활동', '교회 오빠' 등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지만 음악적으로는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감성 음악 씬의 대표주자입니다. 감성 음악 팬이라면 모두가 기다렸을 조합! 폭풍 가창력과 연주로 라이브 포텐 터진 권순관, 4집 발표 이후 해체를 선언했으나 5집 작업과 함께 활동을 재개한 재주소년, 2집 [보고싶었어요]로 돌아오는 정준일까지. 재주소년 해체 이후 3년 만에 재결성해 가지는 첫 무대이자 감성 음악 씬의 대표적인 애증(?)관계 권순관, 정준일이 live ICON 2 이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 등 여러 면에서 의미가 깊은 공연이기도 합니다. 이 세 팀의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이번 공연에 대한 설명은 각 아티스트의 소감으로 대신합니다.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면모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권순관
아무리 생각해봐도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저 공연으로 보여드리겠다 - 재주소년
200년? 어쩌면 2,000년 안에 다시 없을 공연이 아닐까 싶다 - 정준일
'민트페스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공연과 페스티벌,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LIFE', 'cafe : night & day', 'bright #1' 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특별한 감성과 문화를 전달해온 민트페이퍼.
2009년 모던 음악 씬의 대표주자인 루시드폴, 언니네이발관, 이지형을 한 자리에 모으며 화제를 일으켰던 'live ICON'은 2010년 진보적인 마인드와 팝적인 감각의 대표주자 노리플라이, 메이트, 페퍼톤스의 조합을, 2011년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밴드인 데이브레이크, 몽니, 10cm의 조합을 선보이면서 모던 음악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을 바타응로 차별화된 개성을 갖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소란, 옥상달빛으로 다시 한 번 음악 씬의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2014년 새로운 라인업으로 다섯 번째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live ICON'은 독자적인 컨셉과 스타일을 통해 우리 시대 문화 아이콘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기획 콘서트입니다. 민트페이퍼 스타일의 획기적인 라인업 구성과 과감한 기획력이 집약된 신개념 브랜드 공연인 'live ICON'은 감성 음악 씬의 미래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아티스트간의 독자적인 무대는 물론 특별한 협업과 이벤트가 담긴 무대가 펼쳐집니다.
live ICON 5 : 권순관 재주소년 정준일
노리플라이, 그리고 솔로 앨범 [A door]를 통해 성숙한 음악적 깊이와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준 것은 물론 다양한 구성의 라이브로 한층 단단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권순관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세련된 언어로 담아낸 '귤', '이분단 셋째 줄', 농밀한 음악적 깊이를 보여준 '새로운 세계', '명륜동'까지. 아날로그적 정서와 특유의 감수성으로 느림과 여백을 노래하는 재주소년
밴드 사운드가 녹아 있었던 메이트 음악의 연장선상인 동시에 한결 담담해진 어조와 감성을 담아낸 1집 [Lo9ve3r4s]. 그리고 군 입대와 제대,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정준일
'live ICON 5'의 주인공인 이들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팀과 솔로를 오가는 활동', '교회 오빠' 등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지만 음악적으로는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감성 음악 씬의 대표주자입니다. 감성 음악 팬이라면 모두가 기다렸을 조합! 폭풍 가창력과 연주로 라이브 포텐 터진 권순관, 4집 발표 이후 해체를 선언했으나 5집 작업과 함께 활동을 재개한 재주소년, 2집 [보고싶었어요]로 돌아오는 정준일까지. 재주소년 해체 이후 3년 만에 재결성해 가지는 첫 무대이자 감성 음악 씬의 대표적인 애증(?)관계 권순관, 정준일이 live ICON 2 이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 등 여러 면에서 의미가 깊은 공연이기도 합니다. 이 세 팀의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이번 공연에 대한 설명은 각 아티스트의 소감으로 대신합니다.
겉보기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면모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권순관
아무리 생각해봐도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저 공연으로 보여드리겠다 - 재주소년
200년? 어쩌면 2,000년 안에 다시 없을 공연이 아닐까 싶다 - 정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