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발렌타인 판타지
(부제:매직 발레)
장르의 벽을 허문 국내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최초의 초연 무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발레리노와 마술계의 대부가 만나 상상을 초월하는 환상의 공연을 선보인다
발레리나는 무대에서 꽃이 되고 마술사는 춤을 추고 사라졌던 발레리노가 객석에서 나타난다
상상, 그 이상의 공연!
매직 발레라는 부제처럼 발레와 마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발레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과 춤사위, 마술사의 신묘한 테크닉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토슈즈에 투투를 입고 나풀나풀 무대위를 날던 발레리나는 어느 순간 한송이 꽃으로 변했는가 싶더니 그 꽃은 어느새 관객의 손에 들려있기도 한다.
무대 위를 종횡무진 하던 멋진 발레리노가 눈 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졌다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다.
장르의 벽을 깬 상상, 그 이상의 공연이 90분 동안 쉴 새 없이 관객을 황홀경에 빠트린다.
두 거장의 만남
유니버설 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와 러시아 키로프 발레단 등 국내외 유수 발레단의 객원 주역을 맡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발레단을 창단해 발레의 저변을 넓힌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발레리노의 대명사 이원국!
국내 최초의 마술학과 교수로 신세대 매지션 대부분이 그의 사사를 받았고 비둘기가 날고 미녀가 등장하는 천편일률적이었던 마술에 변검 등의 새로운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도입해 국내에 마술 붐을 일으킨 주인공 김청!
전혀 다른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닮은 부분도 적지 않다.
같은 부산 출신으로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재능을 발견했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는 점, 단순한 테크니션이나 무용수에서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왔다는 점, 남들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지만 꾸준한 자기관리와 참신한 감각으로 여전히 현역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는 점 등.
이런 이유 때문인지 자존심과 고집이 남다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첫 만남부터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새로운 도전에 여전히 가슴이 설렌다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발렌타인 최고의 공연
연인들의 국경일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2월! 크리스마스가 있는 연말과 더불어 공연계가 가장 바빠지는 시즌이다.
연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프로포즈와 함께할 이벤트로 어떤 공연을 볼 것인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콘서트? 뮤지컬? 클래식 음악회? 물론 다 좋다! 하지만 프로포즈의 설레임과 사랑하는 이들의 로맥틱한 느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장르는 마술과 발레가 아닐까?
지금까지는 발레와 마술 중 하나만 고를 수 없어 망설였다면 이번 공연이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단순히 발레도 보고 마술도 보는 공연이 아닌 두 장르의 장점만을 살려 매력적으로 재탄생한 ‘로맨틱 판타지’는 연인들은 물론 친구나 가족이 함께해도 대만족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연의 메카 대학로는 발레와 마술이 선사하는 로맥틱한 향연에 빠질 준비를 마쳤다.
(부제:매직 발레)
장르의 벽을 허문 국내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최초의 초연 무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발레리노와 마술계의 대부가 만나 상상을 초월하는 환상의 공연을 선보인다
발레리나는 무대에서 꽃이 되고 마술사는 춤을 추고 사라졌던 발레리노가 객석에서 나타난다
상상, 그 이상의 공연!
매직 발레라는 부제처럼 발레와 마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것으로 발레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몸짓과 춤사위, 마술사의 신묘한 테크닉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토슈즈에 투투를 입고 나풀나풀 무대위를 날던 발레리나는 어느 순간 한송이 꽃으로 변했는가 싶더니 그 꽃은 어느새 관객의 손에 들려있기도 한다.
무대 위를 종횡무진 하던 멋진 발레리노가 눈 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졌다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다.
장르의 벽을 깬 상상, 그 이상의 공연이 90분 동안 쉴 새 없이 관객을 황홀경에 빠트린다.
두 거장의 만남
유니버설 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와 러시아 키로프 발레단 등 국내외 유수 발레단의 객원 주역을 맡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발레단을 창단해 발레의 저변을 넓힌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발레리노의 대명사 이원국!
국내 최초의 마술학과 교수로 신세대 매지션 대부분이 그의 사사를 받았고 비둘기가 날고 미녀가 등장하는 천편일률적이었던 마술에 변검 등의 새로운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도입해 국내에 마술 붐을 일으킨 주인공 김청!
전혀 다른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닮은 부분도 적지 않다.
같은 부산 출신으로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재능을 발견했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는 점, 단순한 테크니션이나 무용수에서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왔다는 점, 남들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지만 꾸준한 자기관리와 참신한 감각으로 여전히 현역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는 점 등.
이런 이유 때문인지 자존심과 고집이 남다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첫 만남부터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새로운 도전에 여전히 가슴이 설렌다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발렌타인 최고의 공연
연인들의 국경일 발렌타인 데이가 있는 2월! 크리스마스가 있는 연말과 더불어 공연계가 가장 바빠지는 시즌이다.
연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프로포즈와 함께할 이벤트로 어떤 공연을 볼 것인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콘서트? 뮤지컬? 클래식 음악회? 물론 다 좋다! 하지만 프로포즈의 설레임과 사랑하는 이들의 로맥틱한 느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장르는 마술과 발레가 아닐까?
지금까지는 발레와 마술 중 하나만 고를 수 없어 망설였다면 이번 공연이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단순히 발레도 보고 마술도 보는 공연이 아닌 두 장르의 장점만을 살려 매력적으로 재탄생한 ‘로맨틱 판타지’는 연인들은 물론 친구나 가족이 함께해도 대만족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공연의 메카 대학로는 발레와 마술이 선사하는 로맥틱한 향연에 빠질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