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하비누아주 단독공연
언제나 계절을 품은 음악을 들려주는
하비누아주의 2014년 첫 소극장 콘서트
2012년 다채로운 사운드의 자연주의 앨범 ‘하비누아주의’,
2013년 깊은 감성을 담아낸 ‘겨울노래’ 앨범에 이어,
얼마 전 ‘혼자만의 겨울’을 그들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싱글을 발표하고.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하비누아주 첫 정규앨범 작업을 시작하며
소극장 콘서트는 준비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크고 작은 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만들어온 그들이 준비한 새 겨울의 음악.
차갑고 단단한 겨울을 녹이고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하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너와 나. 그 틈사이로 채워진 이야기.
너와 나. 서로에게 가닿음이 좋아 쉼없이 말했다.
그리곤 너와 나. 그 틈 메우지 못해 서로를 다그쳤다.
나와 당신을 노래합니다.
언제나 계절을 품은 음악을 들려주는
하비누아주의 2014년 첫 소극장 콘서트
2012년 다채로운 사운드의 자연주의 앨범 ‘하비누아주의’,
2013년 깊은 감성을 담아낸 ‘겨울노래’ 앨범에 이어,
얼마 전 ‘혼자만의 겨울’을 그들의 색깔로 재해석하여 싱글을 발표하고.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하비누아주 첫 정규앨범 작업을 시작하며
소극장 콘서트는 준비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크고 작은 공연으로 관객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만들어온 그들이 준비한 새 겨울의 음악.
차갑고 단단한 겨울을 녹이고
또 다른 계절을 맞이하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너와 나. 그 틈사이로 채워진 이야기.
너와 나. 서로에게 가닿음이 좋아 쉼없이 말했다.
그리곤 너와 나. 그 틈 메우지 못해 서로를 다그쳤다.
나와 당신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