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LATANGS’ = 「Latin + Tango + Swing」
결성 10주년을 맞는 크로스오버 공연그룹 새바(SEBA)가 오는 1월 25일을 시작으로
연말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
동덕여대공연예술센터 대공연장과 콘서트홀에서 ‘LATANGS (라탱스)’ 공연을 1년간 무대에 올린다.
라탱스 공연에서는 국내 처음 소개하는 피아졸라의 탱고 레퍼토리들과 +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폭 넓게 연주되어 온 라틴 음악 명곡 +그리고 새바 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스탠다드 스윙 재즈 = 이 모든 것들을 ‘LATANGS’콘서트에서 매월 새로운 프로그램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2008년 ‘탱고프로젝트’ 앨범 발표 후 2개의 무대작품으로 150여 회의 투어 공연을 가진 후 5년 만에 새로운 무대작품을 올리게 되는 ~
새바는 ‘새벽’이라는 우리 고유의 말에서 따온 이름으로 음악예술에서 경계를 허물고 새 지평을 개척하자는 취지로 클래식과 재즈 뮤지션이 만나 2004년에 결성된 크로스오버 공연 그룹이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드럼, 멜로디언 & 플루트의 6인조로 결성된 독특한 편성은 진지한 실내악 음악에서 다이나믹한 재즈 밴드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음악적 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장르간 크로스오버를 실현하는 팀의 색채를 드러내는 단체이다.
전문예술극장과 라이브무대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새바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문연), 서울문화재단, 강남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등으로 부터 수 차례 우수작품으로 선정이 되었던 단체이며 매년 서울아트마켓(PAMS)과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콘서트는 물론 방송활동 등으로 관객들과 10년 동안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는 4월 창단 10주년 기념콘서트와 함께 세 번째 음반 ‘The Concert’가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새바는 이미 주요 도시에 순회공연 다수 계획되어 있기도 하다.
결성 10주년을 맞는 크로스오버 공연그룹 새바(SEBA)가 오는 1월 25일을 시작으로
연말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
동덕여대공연예술센터 대공연장과 콘서트홀에서 ‘LATANGS (라탱스)’ 공연을 1년간 무대에 올린다.
라탱스 공연에서는 국내 처음 소개하는 피아졸라의 탱고 레퍼토리들과 +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폭 넓게 연주되어 온 라틴 음악 명곡 +그리고 새바 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탄생한 스탠다드 스윙 재즈 = 이 모든 것들을 ‘LATANGS’콘서트에서 매월 새로운 프로그램을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2008년 ‘탱고프로젝트’ 앨범 발표 후 2개의 무대작품으로 150여 회의 투어 공연을 가진 후 5년 만에 새로운 무대작품을 올리게 되는 ~
새바는 ‘새벽’이라는 우리 고유의 말에서 따온 이름으로 음악예술에서 경계를 허물고 새 지평을 개척하자는 취지로 클래식과 재즈 뮤지션이 만나 2004년에 결성된 크로스오버 공연 그룹이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드럼, 멜로디언 & 플루트의 6인조로 결성된 독특한 편성은 진지한 실내악 음악에서 다이나믹한 재즈 밴드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음악적 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장르간 크로스오버를 실현하는 팀의 색채를 드러내는 단체이다.
전문예술극장과 라이브무대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새바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문연), 서울문화재단, 강남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등으로 부터 수 차례 우수작품으로 선정이 되었던 단체이며 매년 서울아트마켓(PAMS)과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콘서트는 물론 방송활동 등으로 관객들과 10년 동안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는 4월 창단 10주년 기념콘서트와 함께 세 번째 음반 ‘The Concert’가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새바는 이미 주요 도시에 순회공연 다수 계획되어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