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왁스 소극장 콘서트


더 깊어진 감성과 서린 울림
그녀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감동이 환상으로 이끈다.

“화장을 지우고”, “엄마의 일기” 등
여자들의 사랑과 인생을 노래하며 여심을 대변해온 그녀.

2014년 1월 싱글 ‘Coin Laundry(사랑한 적도 없는)’를 발표하며
더욱 깊어진 사랑의 아픔을 전한다.

나지막이 흐르는 라이브 연주에
서정적으로 얹어지는 왁스의 노래, 그리고 더해지는 감동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짜릿하게 만드는 전율은
오로지 WAX만이 전할 수 있는 감성으로,
긴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발라드 여제> WAX의 깊은 울림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깊어진 감성과 매혹적인 노래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이트데이 왁스의 로맨틱한 소극장 공연.

그녀의 목소리가 화이트데이,
2014년 3월 14일~15일, 다시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