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재즈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한국 최고의 재즈 연주자들, 한 자리에서 만나다.
개관 1주년 LIG 아트홀과, 창간 1주년 재즈피플 동갑내기의 가장 재즈적인 만남
LIG meets JAZZ people : 제 1회 리더스폴(Reader’s Poll) 콘서트
곽윤찬 · 전성식 · 오종대 · 김민석 · 손성제 · 박성연
LIG 아트홀 무대에서 펼쳐지는 한국 최초의 리더스 폴(Reader’s Poll) 콘서트!
독자가 선정한 재즈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조우!
2007년 6월, LIG 아트홀 무대위에서 공개됩니다.
오는 6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2일 동안 2회에 걸쳐 LIG 아트홀 무대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이 시작된다. 오는 8월 개관 1주년을 맞는 LIG 아트홀과, 6월 창간 1주년을 맞는 월간 재즈피플은 이제 만으로 한 살이 되는 동갑내기이다. 이 둘이 세상에 태어난 지 일 년을 기념하여 가장 재즈적인 돌잔치를 하고자 한다. 재즈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재즈 연주자들이 한 자리에 서는 ‘LIG meets JAZZ people; 제1회 리더스폴 콘서트’이다.
이 무대에 서는 연주자는 재즈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주자로 구성되고, 재즈피플에 동봉된 엽서와 LIG 아트홀에 비치된 엽서 그리고 재즈피플 홈페이지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어 LIG 아트홀 무대에서 공연을 가지게 되는 형식이다. 이와 같은 독자 선정(리더스 폴) 형식의 공연은 미국, 일본 등 재즈 선진국들의 경우 잡지를 중심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해오던 방식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티 같은 공연이며, 관객과 독자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최고의 한국 연주자들(피아노, 베이스, 드럼, 보컬, 색소폰, 기타, 특별공로상 등 총 7개 부문)로 구성된 ‘리더스 폴 밴드’가 멋진 연주를 들려주게 된다. 선정기준은 독자 및 재즈 애호가 80%, LIG 아트홀, 재즈피플 기획위원 20%의 협의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듣고 싶은 신청곡을 받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즈 스탠더드를 중심으로 연주가 진행될 것이다. 선정된 연주자에게는 트럼펫 모양으로 만들어진 ‘재즈 트로피’를 헌정하게 된다.
이번 공연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월간 재즈피플’독자투표를 통해 제 1회 리더스폴 아티스트 라인업이 5월말 결정이 되었고, 제 1회 리더스폴의 수상자로는 피아노 곽윤찬, 베이스 전성식, 드럼 오종대, 색소폰 손성제, 기타 김민석, 보컬 나윤선, 공로상 박성연씨(현 클럽 ‘야누스’대표 및 보컬)가 선정되었다. 1회 리더스폴 환상의 드림팀은 LIG 아트홀 무대 위에서 재즈 스탠더드 곡을 중심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2일 중 하루 시상식이 동시에 진행된다. 시상식에 제공하는 재즈 트로피는 부산 동아대학교 김학제 교수가 디자인하였다.
수상자 중 미국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나윤선을 제외하고 6명의 아티스트들이 드림팀이 되어 펼치게 될 ‘LIG meets JAZZ people’은 독자가 직접 선정한 아티스트라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회를 거듭하게 될수록 재즈팬의 부흥과 나아가 재즈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개관 1주년 LIG 아트홀과, 창간 1주년 재즈피플 동갑내기의 가장 재즈적인 만남
LIG meets JAZZ people : 제 1회 리더스폴(Reader’s Poll) 콘서트
곽윤찬 · 전성식 · 오종대 · 김민석 · 손성제 · 박성연
LIG 아트홀 무대에서 펼쳐지는 한국 최초의 리더스 폴(Reader’s Poll) 콘서트!
독자가 선정한 재즈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조우!
2007년 6월, LIG 아트홀 무대위에서 공개됩니다.
오는 6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2일 동안 2회에 걸쳐 LIG 아트홀 무대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이 시작된다. 오는 8월 개관 1주년을 맞는 LIG 아트홀과, 6월 창간 1주년을 맞는 월간 재즈피플은 이제 만으로 한 살이 되는 동갑내기이다. 이 둘이 세상에 태어난 지 일 년을 기념하여 가장 재즈적인 돌잔치를 하고자 한다. 재즈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재즈 연주자들이 한 자리에 서는 ‘LIG meets JAZZ people; 제1회 리더스폴 콘서트’이다.
이 무대에 서는 연주자는 재즈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주자로 구성되고, 재즈피플에 동봉된 엽서와 LIG 아트홀에 비치된 엽서 그리고 재즈피플 홈페이지의 투표를 통해 선정되어 LIG 아트홀 무대에서 공연을 가지게 되는 형식이다. 이와 같은 독자 선정(리더스 폴) 형식의 공연은 미국, 일본 등 재즈 선진국들의 경우 잡지를 중심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해오던 방식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티 같은 공연이며, 관객과 독자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최고의 한국 연주자들(피아노, 베이스, 드럼, 보컬, 색소폰, 기타, 특별공로상 등 총 7개 부문)로 구성된 ‘리더스 폴 밴드’가 멋진 연주를 들려주게 된다. 선정기준은 독자 및 재즈 애호가 80%, LIG 아트홀, 재즈피플 기획위원 20%의 협의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듣고 싶은 신청곡을 받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즈 스탠더드를 중심으로 연주가 진행될 것이다. 선정된 연주자에게는 트럼펫 모양으로 만들어진 ‘재즈 트로피’를 헌정하게 된다.
이번 공연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월간 재즈피플’독자투표를 통해 제 1회 리더스폴 아티스트 라인업이 5월말 결정이 되었고, 제 1회 리더스폴의 수상자로는 피아노 곽윤찬, 베이스 전성식, 드럼 오종대, 색소폰 손성제, 기타 김민석, 보컬 나윤선, 공로상 박성연씨(현 클럽 ‘야누스’대표 및 보컬)가 선정되었다. 1회 리더스폴 환상의 드림팀은 LIG 아트홀 무대 위에서 재즈 스탠더드 곡을 중심으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2일 중 하루 시상식이 동시에 진행된다. 시상식에 제공하는 재즈 트로피는 부산 동아대학교 김학제 교수가 디자인하였다.
수상자 중 미국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나윤선을 제외하고 6명의 아티스트들이 드림팀이 되어 펼치게 될 ‘LIG meets JAZZ people’은 독자가 직접 선정한 아티스트라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회를 거듭하게 될수록 재즈팬의 부흥과 나아가 재즈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