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요역사상
최초의 55년무대 펼치는, 전설 이미자

노래인생 55년을 집대성할 새로운 연출, 새로운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이 시대 마지막 거장 이미자의 기념비적인 무대’로 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우리의 노래
전설 이미자의 불후의 명곡이 내뿜는
한恨과애환 그 감동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지방공연의 대장정에 나선다

특별출연으로는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불러 화제가 된
독일에서 온 금발의 미녀 ‘로미나’가 대구공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