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음악과 토크가 함께하는 이색 콘서트 '김태우와 함께하는 스위트 N 클래식'은 '건반 위의 황태자'로 군림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앙상블이 우리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준다.
얼굴을 바라보지 않아도 서로를 느낄 수 있고, 말하지 않아도 교감할 수 있는 연인과 함께 아주 특별하고 색다른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얼굴을 바라보지 않아도 서로를 느낄 수 있고, 말하지 않아도 교감할 수 있는 연인과 함께 아주 특별하고 색다른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