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를 소개합니다.

01 이것이 진정한 콘서트뮤지컬!
감동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1막과 2막에 이어 공연장은 이내 스탠딩 콘서트 현장으로 변하게 됩니다.
‘언행’을 보기 위해서는 운동화를 신고 가방은 물품보관하라는 규칙이 생길 정도로 ‘언행’의 브랜드가 된 스탠딩 공연.
그 열기를 직접 확인하세요!

02 코미디뮤지컬보다 더 웃긴 뮤지컬!
저마다 배꼽간수 잘 하라며 경고하는 다른 코미디뮤지컬 보다도 더 웃긴 콘서트뮤지컬 ‘언행’
소소한 우리들의 삶과도 같은 무대 위 배우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그리고 쉴새없이 터져 나오는 큰 웃음이 ‘언행’공연장에는 가득합니다,
웃음과 열정,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바로 ‘언행’입니다

03 국내 최선(?)의 뮤지컬에서 국내 최고의 뮤지컬로!
국내에서 가장 긴 3시간의 러닝타임, 국내에서 관객 소통이 가장 많이 있는 공연, 공연 중 짜장면을 시켜먹어도 되는 유일한 공연, 관객들의 미친 jump로 건물안전 문제로 인행 6층 200석의 전용관에서 쫓겨난 공연, 신촌 주택가에 홍보하나 없이 간판하나 없이도 매 회 매진되는 신기한 공연, 초연 2년만에 클럽회원수 9,000명 돌파하는 유일한 공연, 국내 최초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오픈런 하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언행’지방 기획사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꿋꿋히 10개도시 지방투어하는 당당한 공연. 이것이 바로 ‘언행’입니다.

04 가요보다 더 달콤한 언행 OST!
초연 6개월만에 발매한 OST는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500장이나 선주문 판매가 될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공연 2년만에 2천장이 넘게 판매된 OST의 비결은 가요보다 더 달콤한 멜로디와 가슴 한 켠이 먹먹해오는 감성적인 가삿말입니다.
동방신기 믹키유천이 자신의 미니홈피 BGM으로 등록 할 만큼 소극장뮤지컬 OST 사상 초유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언행의 OST!
이제 당신이 확인하실 차례입니다.

10년 동안 한 사람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는 남자, 태양과
10년 동안 한 사람만 마음에 품어온 여자, 두나.
그리고 이 둘 사이에서 온갖 작전을 수행하며 서로를 이어주려고 노력하는 두나의 친구 만식과 제니

매일 라면과 계란 그리고 담배 한 갑으로 하루를 채우며 삶의 희망도.. 행복도 관심이 없는 남자와 사랑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작은것에도 행복해하는 여자와 친구들의 모습속에 그들이 꿈꾸는 행복을 엿볼 수 있다.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 분명 행복한 순간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