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뮤지컬 토크 콘서트
WHO AM I (후엠아이)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릴레이 도네이션 콘서트에 나선다
경제적,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때로는 바르지 못한 선택을 하거나 사회의 그늘로 내몰리는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지원을 통해 작은 사회 공헌을 실천 하고자 시작된 뮤지컬 토크 콘서트 'Who Am I'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나를 찾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뮤지컬 배우의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쟁쟁한 뮤지컬 스타들의 참여로 눈길을 끄는데, 소외 청소년을 돕자는 취지로 길성원, 양준모 등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기획하고, 취지에 공감하는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건명과 길성원이 MC로, 이진희, 임현수, 구민진, 전수미 등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 회 한 명씩 특별한 뮤지컬 스타가 메인 게스트로 출연하여 전체 콘서트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공연은 메인 게스트가 작품 속에서 선보였던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로 갈라를 꾸미는 한편, 화려한 무대에 오르기까지 각자의 음악관과 배우로서의 일상, 그리고 삶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될 예정이다. 메인 게스트로는 오는 2월 이재균, 손승원을 시작으로 김진우, 김소현, 홍지민, 쏘냐, 이석준, 홍경민, 이영미, 윤형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의 수익금은 소외 청소년의 꿈을 돕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기부
공연의 수익금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으로, 소년원 입소청소년 중 뮤지컬과 예술에 꿈을 가진 이들을 18~20인 선발해 이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실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뮤지컬 배우들과의 1대1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장기적으로 예술인을 육성할 수 있는 선순환을 이어 나가며 해를 거듭해 점차 사회 저변으로 확대 시켜나가고자 한다.
한편, 매년 2회 특별기획으로 문화소외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기부공연을 개최,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제작비 후원을 통해, 관객들은 공연 관람으로 사회적 기부 참여를 실천하여 공연에 참여하는 모두가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고자 한다.
* 뮤지컬 토크 콘서트 ‘Who Am I’ 는
지난 2013년 5월 시작하여 총 10회 공연이 개최된 바 있으며, 최정원, 전수경, 송용진, 정선아, 정상윤, 최성원, 이건명, 배해선, 한지상 등이 메인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시즌 1의 수익금 중 2,000만원을 소년원 음악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 하는 등 공연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WHO AM I (후엠아이)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릴레이 도네이션 콘서트에 나선다
경제적,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때로는 바르지 못한 선택을 하거나 사회의 그늘로 내몰리는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지원을 통해 작은 사회 공헌을 실천 하고자 시작된 뮤지컬 토크 콘서트 'Who Am I'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나를 찾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뮤지컬 배우의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쟁쟁한 뮤지컬 스타들의 참여로 눈길을 끄는데, 소외 청소년을 돕자는 취지로 길성원, 양준모 등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기획하고, 취지에 공감하는 배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건명과 길성원이 MC로, 이진희, 임현수, 구민진, 전수미 등이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 회 한 명씩 특별한 뮤지컬 스타가 메인 게스트로 출연하여 전체 콘서트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공연은 메인 게스트가 작품 속에서 선보였던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들로 갈라를 꾸미는 한편, 화려한 무대에 오르기까지 각자의 음악관과 배우로서의 일상, 그리고 삶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될 예정이다. 메인 게스트로는 오는 2월 이재균, 손승원을 시작으로 김진우, 김소현, 홍지민, 쏘냐, 이석준, 홍경민, 이영미, 윤형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의 수익금은 소외 청소년의 꿈을 돕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기부
공연의 수익금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으로, 소년원 입소청소년 중 뮤지컬과 예술에 꿈을 가진 이들을 18~20인 선발해 이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실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뮤지컬 배우들과의 1대1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장기적으로 예술인을 육성할 수 있는 선순환을 이어 나가며 해를 거듭해 점차 사회 저변으로 확대 시켜나가고자 한다.
한편, 매년 2회 특별기획으로 문화소외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기부공연을 개최,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업들은 제작비 후원을 통해, 관객들은 공연 관람으로 사회적 기부 참여를 실천하여 공연에 참여하는 모두가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고자 한다.
* 뮤지컬 토크 콘서트 ‘Who Am I’ 는
지난 2013년 5월 시작하여 총 10회 공연이 개최된 바 있으며, 최정원, 전수경, 송용진, 정선아, 정상윤, 최성원, 이건명, 배해선, 한지상 등이 메인 게스트로 참여하였다. 시즌 1의 수익금 중 2,000만원을 소년원 음악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 하는 등 공연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