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4년 대한민국 음악 씬을 뜨겁게 달궈줄 전혀 새로운 사운드의 등장
From The Airport의 1ST LIVE [Chemical Love]
‘공항’이 세계인들의 삶 그리고 감정 교류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부터 만들어진 From The Airport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와 영화음악을 해 온 기타리스트 출신의 MILO와 DJ, 프로듀서로 활동해 오던 ZEE로 구성된 Electro Rock 밴드이다.
2012년 데뷔와 동시에 해외의 여러 음악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소개가 되었고, 데뷔 싱글 ‘Colors’가 미국의 대형 인디 뮤직 포털인 Indie Shuffle에 한국 최초로 소개됨과 동시에 랭킹 13위에 오르며 그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영국의 유력언론인 The Guardian에서도 Colors를 2013년 ‘February's best music from across the MAP’에 꼽기도 하였다.
특히 From The Airport의 세 번째 싱글인 ‘Timelines’는 Indie Shuffle Popular Chart에서 1위에 올라 해외시장에서 그들의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성공 가능성을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2014년 3월 22일. From The Airport가 첫 EP앨범 ‘Chemical Love’의 발매 기념으로 첫 단독 공연을 갖는다.
이번 라이브를 통해 From The Airport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그리고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From The Airport의 1ST LIVE [Chemical Love]
‘공항’이 세계인들의 삶 그리고 감정 교류의 시작이라는 생각으로부터 만들어진 From The Airport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와 영화음악을 해 온 기타리스트 출신의 MILO와 DJ, 프로듀서로 활동해 오던 ZEE로 구성된 Electro Rock 밴드이다.
2012년 데뷔와 동시에 해외의 여러 음악 사이트 및 커뮤니티에서 소개가 되었고, 데뷔 싱글 ‘Colors’가 미국의 대형 인디 뮤직 포털인 Indie Shuffle에 한국 최초로 소개됨과 동시에 랭킹 13위에 오르며 그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영국의 유력언론인 The Guardian에서도 Colors를 2013년 ‘February's best music from across the MAP’에 꼽기도 하였다.
특히 From The Airport의 세 번째 싱글인 ‘Timelines’는 Indie Shuffle Popular Chart에서 1위에 올라 해외시장에서 그들의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성공 가능성을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2014년 3월 22일. From The Airport가 첫 EP앨범 ‘Chemical Love’의 발매 기념으로 첫 단독 공연을 갖는다.
이번 라이브를 통해 From The Airport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그리고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