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0cm(십센치) 앵콜 콘서트 [한번 더 해도 괜찮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단독공연, 대형 음악 페스티벌 참여, 일본과 대만 활동, 연말 소극장 공연 전석 매진 등 2013년을 바쁘게 보낸 ‘10cm (십센치)’가 연말공연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아…]를 보지 못했던 전국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앵콜 콘서트 [한번 더 해도 괜찮아?]를 진행한다.
데뷔 이후 처음 열린 크리스마스 연말콘서트 소극장 버전에서 십센치는 그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편안하고 위트 넘치는 무대를 통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역시 10cm(십센치)’, ‘믿고 보는 10cm(십센치)’라는 팬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그 열광에 힘입어 “공연을 하면서 우리가 가장 즐길 수 있었던 무대, 팬들이 가장 즐거워했던 무대를 재연해보자.” 보자는 마음으로 작년 서울에서 열렸던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아…] 공연에 이어 그 공연을 보지 못했던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준비하고 있다.
2009년 홍대 클럽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10cm(십센치)는 그 해 4월 발매된 첫 번째 가내 수공업 EP 앨범과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 곡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을 통하여 어쿠스틱 음악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 이후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로 대중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10cm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 시켰다. 1집 앨범 <1.0>은 기록적인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올림픽홀, 블루스퀘어, 전국투어 등의 라이브 공연을 매회마다 매진시켰고 각종 싱글 및 피처링 곡으로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으로 인디신을 넘어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해오고 있다. . 2012년 10월 10일에 발매된 정규 2집 [2.0]이 공개됨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하여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고 2013년 2월 발매한 [The 2nd EP] 또한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를 장악 하는 등 매 앨범마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10cm(십센치)의 명성과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단독공연, 대형 음악 페스티벌 참여, 일본과 대만 활동, 연말 소극장 공연 전석 매진 등 2013년을 바쁘게 보낸 ‘10cm (십센치)’가 연말공연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아…]를 보지 못했던 전국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앵콜 콘서트 [한번 더 해도 괜찮아?]를 진행한다.
데뷔 이후 처음 열린 크리스마스 연말콘서트 소극장 버전에서 십센치는 그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편안하고 위트 넘치는 무대를 통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역시 10cm(십센치)’, ‘믿고 보는 10cm(십센치)’라는 팬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그 열광에 힘입어 “공연을 하면서 우리가 가장 즐길 수 있었던 무대, 팬들이 가장 즐거워했던 무대를 재연해보자.” 보자는 마음으로 작년 서울에서 열렸던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아…] 공연에 이어 그 공연을 보지 못했던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번 준비하고 있다.
2009년 홍대 클럽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10cm(십센치)는 그 해 4월 발매된 첫 번째 가내 수공업 EP 앨범과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 곡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을 통하여 어쿠스틱 음악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 이후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로 대중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10cm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 시켰다. 1집 앨범 <1.0>은 기록적인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올림픽홀, 블루스퀘어, 전국투어 등의 라이브 공연을 매회마다 매진시켰고 각종 싱글 및 피처링 곡으로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활발한 음악활동으로 인디신을 넘어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해오고 있다. . 2012년 10월 10일에 발매된 정규 2집 [2.0]이 공개됨과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점령하여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고 2013년 2월 발매한 [The 2nd EP] 또한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를 장악 하는 등 매 앨범마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10cm(십센치)의 명성과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