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롤링 스톤지'로부터 ‘캐롤 킹과 아레사 프랭클린’을 연상시킨다는 찬사와 함께 아마존 평점 별 4개 반을 획득한 미모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다이앤 버치(Diane Birch)가 2014년 3월 30일 (일) 오후 6시 예스24 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21세기적 화법으로 재해석한 20세기 소울의 진수를 전하는 뉴욕 출신 싱어 송 라이터 다이앤 버치의 앨범들은 격식이나 가식 없이 격조와 품위를 사랑하는 2,30대 팝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선사할 빈티지 소울 넘버들로 가득 차 있다.
그녀의 피아노 연주는 엘튼 존(Elton John)을 연상시킨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들을 열광시키고 있으며, 걸출한 멜로디 작법과 서정미 만점의 고혹적인 보컬은 진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남긴다.
국내 음악커뮤니티에서도 노라존스, 코린 베일리 래를 이어 주류가수 못지 않는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Diane Birch는 2010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작년 10월 출시된 2집 “Speak a little Louder”의 수록곡을 들고 찾아 올 이번 내한공연은, 그녀를 기다려준 오랜 한국 팬들에게 반갑고도 즐거운 기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21세기적 화법으로 재해석한 20세기 소울의 진수를 전하는 뉴욕 출신 싱어 송 라이터 다이앤 버치의 앨범들은 격식이나 가식 없이 격조와 품위를 사랑하는 2,30대 팝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선사할 빈티지 소울 넘버들로 가득 차 있다.
그녀의 피아노 연주는 엘튼 존(Elton John)을 연상시킨다는 평과 함께 네티즌들을 열광시키고 있으며, 걸출한 멜로디 작법과 서정미 만점의 고혹적인 보컬은 진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남긴다.
국내 음악커뮤니티에서도 노라존스, 코린 베일리 래를 이어 주류가수 못지 않는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Diane Birch는 2010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한국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작년 10월 출시된 2집 “Speak a little Louder”의 수록곡을 들고 찾아 올 이번 내한공연은, 그녀를 기다려준 오랜 한국 팬들에게 반갑고도 즐거운 기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