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의 파리넬리 조관우
대중 가수 최초로 2007년 고양 아람누리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를 가졌으며 일본 단독 콘서트, 미국 라스베가스 공연, 독일 푸랑크푸르트 공연 등 수많은 해외 공연을 통해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그의 라이브 무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지난 몇 년 간 수 많은 공연 무대 선 조관우를 보아 왔지만 오로지 그만을 바라 볼 수 있는 무대는 없었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조관우 만의 무대를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며, 한 번 더 날개를 펼칠 준비를 하고 있는 조관우에게는 팬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고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 조관우
고마운 사람들
힘들 때 두 손을 꼭 잡아주는 연인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포근하고 따뜻한 하루를 선사한다.

최근 ‘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의 모창을 시도한 놀랄만한 도전자들이 등장했지만 섬세하고 애절한 마성의 목소리를 따라 올 수는 없었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목소리로 구구절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섬세한 감정선을 자극 하는 조관우.
‘늪’, ‘꽃밭에서’, ‘겨울 이야기’ 등 다양한 명곡을 호소력 있는 무대로 장식하는 조관우는 한국의 파리넬리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조관우 단독 콘서트는 섬세하고 애절한 마성의 목소리로 한편의 시와 같은 감미로운 무대가 될 것이다.

오로지 조관우 만을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지친 오늘 하루, 스트레스로 무거웠던 일주일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
일주일의 마무리를 그의 노래와 함께 마음 속까지 행복해지는 편안한 쉼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