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관객과 더 가까이, 같이 호흡할 수 있는 클럽 라이브 시리즈
레이첼 야마가타 x 에미 마이어.

2014년 새롭게 시작되는 아티스트들의 클럽 라이브 시리즈.
대중음악의 모태이기도 한 클럽에서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한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콘서트 시리즈가 펼쳐집니다.

부담 없는 가격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맥주, 와인 한 잔과 함께 즐기는 “클럽 라이브”.

그 첫 번째로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와 에미 마이어(Emi Meyer)의 콜라보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두 여성 뮤지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