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4년 시즌오픈첫 정기연주회

1997년 퀸 엘리자베스 콩쿨 2위 입상으로 전 세계에 그 실력을 인정받은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로랑 브로이닝거의 한국 첫 초청 무대!!

한국 젊은 지휘자 박지용의 유연한 지휘 속에서 살아나는
Warlock와 Stravinsjy의 고전풍 댄스 조곡!!

대담한 곡해설과 절제된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개성 넘치는 플루티스트 이현주만의
특별한 색채감을 C.P.E Bach의 플루트 협주곡을 통해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