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보랏빌 소울의 치명적 매력 어반자카파,
가슴속 깊은 위로의 목소리 루시아
싱그러운 봄이 찾아와 있을 4월, 어반자카파와 루시아가 여러분과 함께 설레임 가득한 봄을 맞이합니다.
뜨거워진 지구의 체온을 2℃ 낮출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함께하기 위해 하나가 되려합니다.
당연한 아름다움들이 사라져 가는 지금, 그 절실한 소중함을 음악으로 붙잡아 보려합니다.
자극적이고 선저억인 것들로 가득한 시대, 이들이 연주하는 순수 그 자체의 음악이 당신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깊은 울림이 될 것 입니다.
현재와 다르지 않을 미래를 꿈꾸며!!
지구를 아끼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또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하는지도 알지만, 우리는 사소하다는 이유로,편하지 않다는 이유로 외면하곤 합니다. 작은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지구인이 점점 늘어가길 바라며, 환경운동연합이 작년에 이어 환경이야기를 담은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포문화재단과 손잡고, 매년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 나누고 싶은 환경주제와 멋진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 밝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오늘'이 가능하도록, 본 음악회의 수익금 전액은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기후변화법 제정수립을 위한 활동기금으로 쓰입니다.
가슴속 깊은 위로의 목소리 루시아
싱그러운 봄이 찾아와 있을 4월, 어반자카파와 루시아가 여러분과 함께 설레임 가득한 봄을 맞이합니다.
뜨거워진 지구의 체온을 2℃ 낮출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함께하기 위해 하나가 되려합니다.
당연한 아름다움들이 사라져 가는 지금, 그 절실한 소중함을 음악으로 붙잡아 보려합니다.
자극적이고 선저억인 것들로 가득한 시대, 이들이 연주하는 순수 그 자체의 음악이 당신께 사랑과 위로를 전하는 깊은 울림이 될 것 입니다.
현재와 다르지 않을 미래를 꿈꾸며!!
지구를 아끼는 마음은 모두 같습니다. 또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하는지도 알지만, 우리는 사소하다는 이유로,편하지 않다는 이유로 외면하곤 합니다. 작은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는 지구인이 점점 늘어가길 바라며, 환경운동연합이 작년에 이어 환경이야기를 담은 음악회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포문화재단과 손잡고, 매년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 나누고 싶은 환경주제와 멋진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 밝은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오늘'이 가능하도록, 본 음악회의 수익금 전액은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기후변화법 제정수립을 위한 활동기금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