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새로움으로 설레이는 3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차가운 체리가 집들이를 마련하였습니다.

익숙하여 친·숙·한 맛,
처음이라 신·선·한 맛,
따끈따끈한 새·로·운 맛,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

저희와 함께 할
유쾌하고 즐거운 집들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꼭 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