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AOMG의 박재범과 블락비의 지코가 올포스원 더 파이팅에서 함께 한다.
그리고 타이틀곡 "놈"으로 돌아온 더블케이와 그래이,로꼬,화나,디지,앤덥,계범주,키티비가 더파이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강력한 무대를 선보일예정이다.
이번 올포스원은 더파이팅이라는 부제로 힙합공연에 복싱컨셉을 접목시켜
실제 무대위에 설치된 링위에서 힙합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복싱이라는 강한 장르를 접목한 만큼 강하고 멋있는 뮤지션들의 무대가 예상된다.
힙합 뮤지션들의 공연뿐 아니라 여러 배틀무대로 함께하는데 댄싱나인에서 이름을 알린 겜블러 크루의 비보이 누들과
익스트림크루 출신 현재는 PPA소속으로 활동중인 비보이 리듬게이트가 사각의 링위에서 1:1 비보이 대결을 펼친다.
올포스원의 김병훈 대표는 "이번 올포스원 더 파이팅은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만큼 모두 화이팅 하자는 중의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며
힙합이라는 장르와 복싱이라는 컨셉이 만난만큼 기대에 부합하도록 더 멋있고 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것이며
항상 멋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그리고 타이틀곡 "놈"으로 돌아온 더블케이와 그래이,로꼬,화나,디지,앤덥,계범주,키티비가 더파이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강력한 무대를 선보일예정이다.
이번 올포스원은 더파이팅이라는 부제로 힙합공연에 복싱컨셉을 접목시켜
실제 무대위에 설치된 링위에서 힙합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복싱이라는 강한 장르를 접목한 만큼 강하고 멋있는 뮤지션들의 무대가 예상된다.
힙합 뮤지션들의 공연뿐 아니라 여러 배틀무대로 함께하는데 댄싱나인에서 이름을 알린 겜블러 크루의 비보이 누들과
익스트림크루 출신 현재는 PPA소속으로 활동중인 비보이 리듬게이트가 사각의 링위에서 1:1 비보이 대결을 펼친다.
올포스원의 김병훈 대표는 "이번 올포스원 더 파이팅은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만큼 모두 화이팅 하자는 중의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며
힙합이라는 장르와 복싱이라는 컨셉이 만난만큼 기대에 부합하도록 더 멋있고 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것이며
항상 멋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