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하여, 반세기 동안 한국대중가요의 한 획을 그은
국민가수 이미자의 음악인생을 결산하는 55주년 기념 특별무대!
1959년부터 2014년까지 긴 시간 속 시대와 세대가 함께 부르고 걸어온 이미자의 노래인생..
여태까지 한평생 그랬듯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국민 앞에서
선배가수들의 혼과 열정을 이어 전통가요를 부르겠다던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부모님의 일생에 함께한 55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명곡,
한국 가요의 전설이 그 추억을 이어갑니다.
열아홉순정...1959
동백아가씨...1964
지평선은 말이 없다...1956
섬마을 선생님...1967
황혼의 블루스...1968
기러기아빠...1969
흑산도 아가씨...1970
아씨...1970
이번 인천공연은 55년간의 500여장의 앨범과 2천여 곡의 인기곡들 중
주옥같은 명곡들을 엄선하여 가요무대 사회 김동건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됩니다.
특히 전 국민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이 시대 마지막 거장>이미자의
대중음악사적 족적을 재조명하는 계기로 새로운 연출, 새로운 무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공연 1순위!
가정의 달, 5월에 드리는 최고의 효도선물!
<가요의 여왕> 이미자의 노래는 어려웠던 그 시적 대중의 애환을 함께 했으며, 우리의 삶을 대변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노래자는 사랑받고 사라져버리는 유행가와는 달리, 지난 55년간의 우리 현대사와 한국 가요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2014 「이미자 노래인생 55년 기념 대공연-in 인천」을 통해 <국민가수> 이미자의 노래 인생을 결산함은 물론,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울릴 수 있는 감동적이고도, 동시에 새로운 희망을 다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민가수 이미자의 음악인생을 결산하는 55주년 기념 특별무대!
1959년부터 2014년까지 긴 시간 속 시대와 세대가 함께 부르고 걸어온 이미자의 노래인생..
여태까지 한평생 그랬듯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국민 앞에서
선배가수들의 혼과 열정을 이어 전통가요를 부르겠다던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부모님의 일생에 함께한 55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명곡,
한국 가요의 전설이 그 추억을 이어갑니다.
열아홉순정...1959
동백아가씨...1964
지평선은 말이 없다...1956
섬마을 선생님...1967
황혼의 블루스...1968
기러기아빠...1969
흑산도 아가씨...1970
아씨...1970
이번 인천공연은 55년간의 500여장의 앨범과 2천여 곡의 인기곡들 중
주옥같은 명곡들을 엄선하여 가요무대 사회 김동건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됩니다.
특히 전 국민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이 시대 마지막 거장>이미자의
대중음악사적 족적을 재조명하는 계기로 새로운 연출, 새로운 무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공연 1순위!
가정의 달, 5월에 드리는 최고의 효도선물!
<가요의 여왕> 이미자의 노래는 어려웠던 그 시적 대중의 애환을 함께 했으며, 우리의 삶을 대변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노래자는 사랑받고 사라져버리는 유행가와는 달리, 지난 55년간의 우리 현대사와 한국 가요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2014 「이미자 노래인생 55년 기념 대공연-in 인천」을 통해 <국민가수> 이미자의 노래 인생을 결산함은 물론,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우리 국민들의 가슴을 울릴 수 있는 감동적이고도, 동시에 새로운 희망을 다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