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IRELAND...
지난 7월의 첫 번째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아일랜드의 전통 음악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고 또 배우기 위해, 아일랜드로 음악여행을 떠났던 ‘바드’가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두 번째 달 아이리쉬 프로젝트 ‘바드’는 2006년에 떠났던 첫 번째 아일랜드 여행에서 아직도 전통음악이 살아 숨쉬며 사람들을 춤추게 한다는 사실에 감동 받은 후, 그 에너지를 한국 사람들에게도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에서 흥겨운 아이리쉬 전통 음악을 본격적으로 연주하기 시작했다.
전통 음악이 아직도 살아 사람들을 연주하게 하고 춤추게 하는 곳, 아일랜드... 흔히들 아일랜드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와 정서를 지니고 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전통과 현대가 단절된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도 현재 진행형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Living Tradition
‘바드’에게는 두 번째 전국 투어가 될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7월에 발매 된 앨범 수록 곡들을 비롯하여, 이번 음악여행에서 새롭게 체득한 아일랜드의 전통음악,
다음 새 앨범에 수록될 크로스오버 창작 곡들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나 이번 투어에서는 바드의 아일랜드 여행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상영 되어,
여행 중에 만난 음악과 사람들, 또 그들과 하나 되어 연주하는 ‘바드’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 7월의 첫 번째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아일랜드의 전통 음악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고 또 배우기 위해, 아일랜드로 음악여행을 떠났던 ‘바드’가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두 번째 달 아이리쉬 프로젝트 ‘바드’는 2006년에 떠났던 첫 번째 아일랜드 여행에서 아직도 전통음악이 살아 숨쉬며 사람들을 춤추게 한다는 사실에 감동 받은 후, 그 에너지를 한국 사람들에게도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에서 흥겨운 아이리쉬 전통 음악을 본격적으로 연주하기 시작했다.
전통 음악이 아직도 살아 사람들을 연주하게 하고 춤추게 하는 곳, 아일랜드... 흔히들 아일랜드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와 정서를 지니고 있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전통과 현대가 단절된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도 현재 진행형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Living Tradition
‘바드’에게는 두 번째 전국 투어가 될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7월에 발매 된 앨범 수록 곡들을 비롯하여, 이번 음악여행에서 새롭게 체득한 아일랜드의 전통음악,
다음 새 앨범에 수록될 크로스오버 창작 곡들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나 이번 투어에서는 바드의 아일랜드 여행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도 상영 되어,
여행 중에 만난 음악과 사람들, 또 그들과 하나 되어 연주하는 ‘바드’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