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단풍에 빠져들고, 사랑에 빠져드는 10월.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드디어 원주에 오다!
이번 콘서트는 2008년 10월 4일 원주 치악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지난 5월 서울 야외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원주에서 다른 지방 투어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그의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광경들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공연은 <더 타임머신> 이라는 주제로, 보여지고 들려주는 공연을 뛰어넘어
관객과 교감할 수 있는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분위기 있는 히트곡의 편곡과 더불어,
이번에 최초로 그의 10집 앨범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원주 콘서트에 그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원주 공연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의 사운드시설이 뒷받침 된
임팩트하고 파워풀한 느낌!
여타 공연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자타공인 놀라운 라이브 실력과
20년을 함께 최고의 팀워크로 인정받는 밴드, 스태프 모두
매회 공연마다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오늘도 난>,<인연>,<소녀시대>,<오직 너뿐인 나를> 등
모두가 인정하는 라이브 황제의 히트곡들이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