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30주년을 맞아 펼치는 주현미만의 특별한 무대
애절한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원한 짝사랑 주현미
따뜻한 봄날 꽃망울의 생생함처럼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진정한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데뷔 30주년과 함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디너쇼를 준비 하였습니다.
다양한 무대연출과 수준 높은 음향, 화려한 특수효과까지 더해져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주현미 만이 환상적인 빅쇼가 펼쳐 집니다.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키며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30년 동안 최고의 자리에서 노래해온 주현미의
데뷔 30주년 기념 디너쇼는 주현미와 팬들에게 잊지 못 할 감동의 콘서트가 될 것입니다.

국민가수, 한국을 대표하는 불후의 여가수
지난 30년 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트로트계의 여왕자리를 지켜오며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그녀!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또 만났네’, ‘짝사랑’, ‘잠깐만’ 등
주현미 만의 애절하고 애틋한 목소리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그녀를 독보적인 자리에 있게 했습니다.
특유의 매혹적인 눈웃음과 내면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농후함, 애교서린 보조개
그리고 백만불짜리 미소는 현존하는 중견 가수들에게서 느끼기 힘든 고급스러운 기품과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그녀만의 넘치는 끼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지난 추억에 빠져드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최고의 가수와 최고의 관객들을 위한 고품격의 상징, 63컨벤션센터에서의 만찬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하여 주현미가 선보이는 최고의 디너쇼답게 다채로운 연출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웅장하면서 기품 있는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 걸맞게 주현미 30년 노래인생과
그녀만의 풍부한 음악적 감수성을 더하여 화려함과 장엄함이 함께하는 놀라운 무대로
팬들에게 감동을 뛰어넘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무대에서 트로트 여왕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생애 한 페이지를 남겨 드리게 될 ‘데뷔 30주년 기념 어버이날 주현미 디너쇼’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여러분들에게 그 화려한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63컨벤션센터 최고 쉐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어버이날 특선 디너코스와 함께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들려주는 감동의 선율로 부모님과 존경하는 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