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두가 내 노래 속에서
숨결이 되었습니다.
-가수 이.미.자-

이.미.자
“이름 석자만 들어도 뭉클한 가수”

그녀가 부른 노래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이 되었고

그녀가 걸어온 행보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55년간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가슴으로 노래 했습니다.

세월 속에 묻어둔 그 이야기들
이미자 디너쇼에서 들려드립니다.



“내 생애 마지막 디너쇼”

이미자 디너쇼를 찾은 관객 한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생에 이런 감동이 또 언제 있을지 몰라.”

이미자 디너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생애 최고의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최고급 호텔에서의 건강식 만찬
웅장한 오케스트라 감동의 무대
편안한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

관객 모두에게 온전히 전해드리려
정성의 마음을 담아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