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아이들의 식습관 바로잡기 프로젝트!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작 된 창작뮤지컬입니다.
패스트푸드의 생활화에 따른 어린이 비만과 음식물쓰레기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또한, 편식으로 인한 영양소 불균형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본 공연은 우리 전통음식과 손 씻기와 청결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며, 아이들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며, 어려서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패스트푸드가 몸에 끼치는 영향 및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작 된 창작뮤지컬입니다.
패스트푸드의 생활화에 따른 어린이 비만과 음식물쓰레기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또한, 편식으로 인한 영양소 불균형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본 공연은 우리 전통음식과 손 씻기와 청결이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며, 아이들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며, 어려서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패스트푸드가 몸에 끼치는 영향 및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줄거리
매일 늦잠 자기 좋아하고, 전통음식을 싫어하고, 패스트푸드와 소시지 반찬만 골라먹는 메롱이.
세균맨은 메롱이 몸에 침투하기 위해 메롱이에게 접근해 메롱이가 좋아하는 햄버거, 피자, 콜라를 계속 준다.
메롱이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메롱이 몸 속에 침투하려는 세균맨의 속셈을 알지 못하는 메롱이는 세균맨이 주는 음식들을 계속 받아먹다된다.
결국 메롱이는 뚱뚱해지고, 충치까지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메롱이를 도와주기 위해 지킴이가 나타나고, 지킴이를 통한 올바른 생활 식습관을 배운 메롱이는 세균들을 물리치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된다.
세균맨은 메롱이 몸에 침투하기 위해 메롱이에게 접근해 메롱이가 좋아하는 햄버거, 피자, 콜라를 계속 준다.
메롱이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메롱이 몸 속에 침투하려는 세균맨의 속셈을 알지 못하는 메롱이는 세균맨이 주는 음식들을 계속 받아먹다된다.
결국 메롱이는 뚱뚱해지고, 충치까지 몸에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메롱이를 도와주기 위해 지킴이가 나타나고, 지킴이를 통한 올바른 생활 식습관을 배운 메롱이는 세균들을 물리치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