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젋은 거장들의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감동의 무대!
2013대관령국제음악제에서 싱그러운 열정과 완벽한 호흡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김다솔이 다시 만나 라흐마니노프의 2대의 피아노를 위한 대곡 <심포닉 댄스>를 연주하고 손열음,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첼리스트 김민지가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 3중주 <대공>으로 부산 팬들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