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Work, Work2, Work2-1, Work2 S 까지... 그의 Work 시리즈는 계속해서 진화한다! 드라마와 감정을 배재한 순수한 육체의 움직임만으로 느끼는 발레동작의 무한한 확장 클래식발레 죽이기! 죽임으로써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또 다른 가능성